책 커버 표지
미츠비시전기기보_2021/11_에너지 솔루션 특집 -- 탄소중립
  • 저자 : 三菱電機
  • 발행일 : 20211120
  • 페이지수/크기 : 60page/28cm

요약

미쓰비시전기기보_2021.11 권두언 (p4-5)

에너지 솔루션 특집
탄소중립 사회의 실현에 공헌 
전력∙산업시스템사업본부 다카자와 노리유키(高澤 範行) 본부장

1. 탄소중립 사회의 실현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 대책으로 CO₂ 삭감은 세계적인 과제가 되었다. 2020년 10월에 스가 수상(당시)의 소신표명 연설에서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전체적으로 제로로 한다. 즉 2050년 탄소중립(카본 뉴트럴), 탈탄소 사회의 실현을 목표한다”라고 선언했었다. 이를 바탕으로 ‘2050년 탄소중립에 따른 그린 성장 전략’이 책정되었다.

탄소중립 실현에는 재생가능 에너지나 분산 전원의 대량 도입이 필요하다. 모든 분야와 연계한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사회 조성이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여기서는 미쓰비시전기전력 산업시스템사업본부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미래의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큰 변혁이 예상되는 새로운 사업 분야에 대한 대응 내용을 소개하겠다.

2. 100주년을 맞이하는 당사의 전력∙산업시스템 사업의 역사
1921년의 회사 설립 당시는 유럽과 미국 업체와의 기술 제휴가 필수였다. 당사는 1923년에 미국 원전기업인 웨스팅 하우스와 기술 제휴를 체결했다. 당시의 제휴 내용은 발전, 변전 등 전력 분야가 중심이었고, 이는 당사 기술의 베이스가 되었다. 그 후에 발전 분야에서는 대출력∙고효율화 기술 개발을 추진해, 지금까지 2,200대 이상의 발전기를 납품했다. 1970년에는 간사이전력 미하마발전소에 일본의 첫 원자력용 발전기(40만 kVA)를 납품했다.

변전 분야에서는 고전압∙대전류 차단 기술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독자 개발해, 1968년에 일본 첫 84kV 가스절연개폐장치(GIS)를 간사이전력 히메지변전소에 납품했다. 1976에는 홍콩전력에 GIS를 납품하면서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같은 해에 세계 첫 550kV GIS를 간사이전력 오오이발전소에 납품했다. 현재, 세계에서 13,000대 이상의 납품 실적을 자랑한다.

또한 배전 분야에서는 1965년에 6.6kV 콘택터용 진공 밸브를 제품화한 이래, 접점 재료나 전극 구조의 개발, 진공 밸브 구조의 최적화를 통해 콤팩트하고 고성능에 장기 수명을 실현, 누계 450만 개를 생산해 왔다.

이처럼 사회에서의 전기를 ‘만들고, 보내고, 사용하는’ 모든 장면에서 고품질에 신뢰성 높은 제품∙시스템을 제공했다. 고도경제성장기에는 국내외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해 왔다고 생각한다.

1990년의 버블 붕괴 이후에는 하드웨어뿐 아니라 제어, 통신, 파워 일렉트로닉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력시스템의 납품이 증가했다. 2002년에는 도호쿠전력에 중앙 급전 지령소 시스템을 납품, 2005년에는 전력자유화에 대한 대응으로서 일본에서 유일하게, 일반 사단법인 일본전력도매거래소에 전력거래시스템을 납품, 2016년에는 주부전력을 비롯한 전력회사 5사에 스마트미터시스템을 납품하며, 향후 탄소중립 실현에 필수인 전력 ICT(정보통신기술) 기술을 확립해 왔다.

3.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공헌

3.1 탈탄소∙재생가능 에너지 수요 확대에 대한 대응
재생가능 에너지의 대량 도입을 위해서는 해상풍력발전이나 태양광발전 등의 전기를 직류로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계절이나 날씨 변화에 맞춰서 시시각각 출력이 변동하는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해, 무효전력에 의한 안정화나 관성력 확보가 필요해지기 시작했다.

이에는 지금까지 축적해 온 파워 일렉트로닉스, 제어, 통신, 디지털 기술을 사용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탄소중립 사회의 실현에 공헌해 왔다.

3.2 환경을 고려한 전력 안정 공급의 실현
재생가능 에너지를 대량으로 도입할 때 백업 전원이 되는 화력발전의 경우는, 암모니아 등의 새로운 연료 제조에도 도전하며 클린 에너지로의 전환에 공헌해 나간다. 또한 지구온난화 계수가 이산화탄소의 약 24,000배인 육불화황(SF6)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차단기의 개발이나, 식물 유입 변압기의 적용 등 환경을 배려한 제품을 개발해해 전력의 안정 공급에 공헌해 나간다.

3.3 에너지의 가시화에 의한 새로운 가치 창조
스마트 미터로 대표되듯이 에너지를 가시화하는 에너지의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보급이 예상되는 태양광발전이나 축전지, EV 등의 분산 전원은 넓은 지역에 대량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제대로 제어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제조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예를 들면 배전선의 안정화를 위해 EV의 전기를 사용해 설비 투자를 제어하거나, 경제성을 고려한 탄소중립을 낙도나 특정 지역에서 실현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클라우드형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이나 AI를 탑재한 엣지 단말 등의 솔루션을 제공해 나간다.

4. 향후 전력∙산업 시스템 사업
당사의 기술이 사회에 선택을 받은 이유는 다양한 사회 과제와 마주하며 이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왔기 때문이다. 이는 앞으로의 100년에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100년과의 차이는 사회 과제의 다양성과 빠른 추이다. 이 변화에 대응하며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독자 개발이 아니라 전문 기술을 갖춘 오픈 이노베이션이나 모든 업계의 장벽을 초월한 에코 시스템의 확립이 필요하다.

멈추지 않는 기술 혁신과 끝이 없는 창조력으로 그린 이노베이션에서의 중심 플레이어가 되어 ‘더 멋진 내일’을 만들어나갈 생각이다.

이번 특집호에서는 발전부터 송변전, 배전에 이르는 에너지 솔루션의 최신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 끝 --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