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정보통신

누구라도 간단히 리얼타임 데이터 해석이 가능
Beyond Big Data 이∙활용술
SIBAYAMA Kazuhisa_2019.11.6_167P

빅데이터라는 말이 폭넓게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 벌써 오랜 기간이 되었지만, 빅데이터를 취급하는 현장에서 실감 되는 것은 이 단어만 선행되고 좀처럼 그 활용이 확대되고 있지 안았던 것 같다. 물론 빅데이터 자체는 최근에 와서 서서히 활용되기에 이르렀지만, 아쉽게도 빅데이터를 사용하여 기대할 만큼의 효과와 성과를 내기 까지는 이르지 못했다고 생각된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빅데이터를 취급할 수 있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적었던 것이 가장 크고, 베이스가 되는 행정의 공공적 데이터와 각 기업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분산되어 총괄적인 데이터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은데 있을 것이다.

그럼 빅데이터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빅데이터를 초월하는 개념을 구축한다면 어떨 것인가? 새로운 관점에서 많은 사람과 조직이 데이터를 이∙활용하는 것의 가능성에 착안하여, 빅데이터를 초월하는 Beyond 빅데이터로 생각을 바꾸어 새로운 개념으로 제안되어, 데이터를 취급하는 모든 관계자들이 새로운 스타트점에서
데이터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시작한다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한다.

[목차]

제1장 사람의 흐름 데이터 해석 – 빅데이터에서 ‘Deep Data’의 시대로

제2장 재해 분석 – 리얼타임 상황분석이 방재와 감재의 효과

제3장 관광 분석 – 데이터를 지방 창생에 기여

제4장 이벤트 분석 – 언제, 어디에, 어느 정도의 사람이 있는지

제5장 상권 분석 – 사람의 움직임을 비즈니스에 활용

제6장 AI와 과제 형성의 중요성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