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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지 사회가 여는 에너지 혁명 (태양전지, 축전지, 연료전지)_蓄電池社会が拓く エネルギー革命_
  • 저자 : 野澤 哲生
  • 발행일 : 20200713
  • 페이지수/크기 : 213page/cm

요약

전지 삼형제(태양전지, 축전지, 연료전지)가 ‘전력의 산업혁명’을 만든다   
축전지 사회가 여는 에너지 혁명
NOZAWA Tetsuo_2020.7.13_213P

일본의 전기요금은 가정용으로 25~30엔/kWh, 계약 전력이 500kWh 이상의 대량수요가용이 15엔/kWh전후이다. 이 것이 1/10인 2~3엔/kWh로 된다면 그 임팩트는 매우 클 것이다. 


실제로 해외의 몇 개의 국가와 지역, 예를 들면 미국과 호주에서는 전기요금의 대폭 저간을 위한 대책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러한 방향성에 민감한 기업의 경영자, 구체적으로는 일론 머스크씨가 이끄는 테슬라가 변혁의 선두에 있다. 일본에서도 도요타자동차와 NTT가 함께 새로운 도시를 만들고자 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의 배경에는 전력 사업과 에너지 사업의 커다란 지각변동이 있을 것이다.

에너지 코스트의 대폭적인 저감을 실현하는 2개의 기둥은, 태양광 발전과 풍력발전으로 대표되는 재생가능 에너지와 축전 시스템(축전지와 연료전지)이지만, 본서에서는 현재의 재생에너지 도입의 원동력의 하나인 지구온난화 대책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고,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지적하는 사람이 적은 재생에너지와 축전 시스템의 대량 도입에 의한 큰 메리트, 즉 ‘전력의 산업혁명’을 주로 전달하도록 한다

[목차]

제1장 왜 지금 전기요금이 1/10로 불가능한가
제2장 재생 에너지의 본질은 전력의 공업화 (태양전지/ 재생에너지편)
제3장 전력을 저장하는 시대로 (축전지편)
제4장 ‘운반 가능한 전기’의 실현 (수소/ 연료전지)
제5장 2050년, 전기요금이 1/10로 실현 (성에너지 기술편)


-- 끝 --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