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의 신비 100
遺伝子の謎 今一番知りたい100の真実 (ナショナル ジオグラフィック別冊)- 목차
요약
가장 알고 싶은 100의 진실
유전자의 신비
National Geographic_2020.8.25_111P
유전자의 모든 것. --- 먼 옛날의 어느 시점, 인간의 뇌가 사물을 사고할 수 있도록 발달한 단계에서, 우리들 선조는 유전의 움직임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던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자신의 자식이 다른 자식과 몸체가 다른 것에 대해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또한 초기의 인류도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적과 아군, 강자와 약자,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구별 가능 했다고 추측된다.
선사시대에 살았던 우리들의 선조는 유전에 관한 초보적 지식을 활용하여 시행착오를 반복해 가며 작물이라면 제일 커다란 열매를 키우고, 우유라면 가장 많은 우유를 얻을 수 있는 소를 키웠다. 그들은 후세의 과학자들이 ‘유전학’이라고 부르는 분야를 잘 알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그 길을 열어왔던 것이다.
유전학이란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생물종을 불문하고 양친이 어떻게 유전형질을 자식에게 전할 것인가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형질 계승의 기초를 이해하기까지 과학자는 몇 세기도 걸렸던 것이다. 지금도 그 의미하는 곳을 완전하게 알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목차]
서장 당신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제1장 유전자의 모든 것
제2장 당신은 누구입니까
제3장 유전자와 건강
제4장 유전학의 활용
제5장 어떠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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