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커버 표지
2030년의 자동차 산업 -- CASE혁명
  • 저자 : 中西 孝樹
  • 발행일 : 20181121
  • 페이지수/크기 : 320page/cm

요약

CASE혁명, GAFA와 중국 등이 노리는 진정한 목표
2030년의 자동차 산업
Nakanishi Takaki_2019.5.15_313P

오랫동안 제조업을 견인하여 왔던 자동차산업은 100년만이라고 할 수 있는 커다란 기로에 처해있다. 접속(Comnnected), 자동운전(Autonomous, 셰어링 & 서비스(Shared & Service), 전동화(Electric)이라는 4개의 키워드로 만들어진 CASE에의 대응이 자동차 메이커와 그에 관련된 부품 서플라이어와 서비스 기업의 명운을 가르게 되어 각 사는 필사적인 대응이 필요하게 되었다.

업계의 밖으로부터 거대 IT기업이 막대한 투자와 함께 시장공략을 전개해 가고 있다. 인공지능(AI)에 의한 자율주행 등의 뉴스가 거의 매일이다시피 비산하고 전동화된 자동차가 일반 도로를 종횡무진하는 사회가 곧 도래할 것이라는 꿈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멀 것으로 생각되던 ‘미래사회’는 이미 저쪽에 와 있는 것인지, 어떠한 프로세스로 실현될 것일까?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 애널리스트가 글로벌 시점으로 2030년을 겨냥한 자동차와 자동차 산업의 장래상을 제시한다.     

목차

서 장 자동차 산업을 덮친 ‘CASE 혁명’

제1장 ‘CASE 혁명’이란

제2장 파괴자

제3장 자동차의 가치와 모빌리티 구조의 변화

제4장 Connected

제5장 자율 주행

제6장 Shared & Service

제7장 전동화

제8장 ‘CASE 혁명’을 지원하는 ‘제조의 혁신’

제9장 2030년 모빌리티 산업의 패자는


-- 끝 --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