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스타일 21_2018/06_'적당(適糖) 생활'을 디자인하다
FOOD STYLE 21- 목차
요약
FOOD Style 21_2018.6 특집 (p45~67)
'적당(適糖) 생활'을 디자인하다
적절한 당을 섭취하여 당의 흡수를 조정하는 식습관을 통해 건강을 지향하는 생각에 대해, 이번에는 ‘적당(適糖)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특집을 만들었다. 예를 들면, 야채 등 식물섬유를 먼저 섭취함으로써 함께 섭취한 당의 흡수를 조정할 수 있다. 당질은 3대 영양소의 하나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통상 우리들은 당질원인 탄수화물에서 효율이 좋은 에너지원으로서 섭취하고 있다. 당분을 지나치게 섭취하거나 칼로리의 과다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당질 자체를 억제하는 식사가 트렌드가 되었다. 그러나 근육 합성에 필요한 단백질은 당질이 바탕에 있어야만 원활하게 합성될 수 있다. 혈당치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여 인슐린의 과다 사용을 통제한다. 또한 항당화(抗糖化) 소재 등을 이용한 혈당 대책 등을 제안한다.
1. 인터뷰: 건강의 유지 증진이나 근육 합성에 필요한 당질의 역할과 좋은 섭취 방법
2. L-arabinose와 난소화성 덱스트린에 의한 GI 저감 작용에 대해
3. ‘망고스틴 아쿠아’의 항당화 작용
4. 저항성 전분(Resistant Starch)의 식품에의 이용과 그 생리 기능에 대해
5. 항당화∙항카보닐화 소재 ‘벚꽃 엑기스’, ‘브로콜리 싹 엑기스’
6. 아가베시럽의 특성과 가능성
-- 끝 --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