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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카'는 혼다가 만든다 -- 소니와 혼다,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략 제휴
  • 카테고리스마트카/ 항공·우주/ 부품
  • 기사일자 2022.3.4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2-03-14 11:54:47
  • 조회수151

Nikkei X-TECH_2022.3.4

'소니카'는 혼다가 만든다
소니와 혼다,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략 제휴

소니 그룹과 혼다는 22년 3월 4일,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략 제휴를 위한 협의∙검토를 진행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르면 22년 중에라도 양사가 공동 출자하는 새 회사를 설립하고, 이 회사를 통해서 고부가가치인 전기자동차(EV)를 공동으로 개발∙판매하고, 모빌리티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혼다의 모빌리티 개발 능력, 차체 제조 기술, 애프터서비스의 운영 실적과 소니가 보유하고 있는 이미징, 센싱, 통신, 네트워크,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공유한다. 이용자나 환경을 배려하며, 진화를 계속하는 새로운 시대의 모빌리티와 서비스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EV 차량의 초기 모델의 판매 개시는 25년을 상정한다. 이번에 설립하는 회사는 EV 차량의 기획, 설계, 개발, 판매 등을 실시하고, 제조 설비는 직접 보유하지 않는다. 초기 모델의 제조는 혼다의 차량 제조 공장이 담당할 계획이다. 또한 모빌리티 전용의 서비스 플랫폼은 소니가 개발하고, 새 회사에 제공하는 것을 상정한다.

소니 그룹의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은 “혼다와의 제휴를 통해서 세이프티, 엔터테인먼트, 어댑터빌리티(Adaptability)의 3개 영역을 축으로, 모빌리티의 진화에 공헌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혼다의 미베 토시히로 사장은 “새 회사에서는 세계 모빌리티의 혁신∙진화∙확장을 리드하는 존재를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 혼다의 환경∙안전에 관한 지식이나 기술을 소니 그룹의 기술과 조합함으로써 “어떻게 고객의 기대나 상상을 뛰어넘는 가치 창조를 도모해 나갈지, 폭넓고 야심적으로 가능성을 추구해 나가고 싶다”(미베 토시히로 사장).

“소니와 혼다는 역사적∙문화적으로 겹치는 점이 많은 기업이지만 각각 특기로 삼고 있는 기술 도메인은 다르다. 때문에 양사가 설립하는 새로운 회사에는 큰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미베 토시히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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