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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일본 벤처기업, 웨어러블 단말기로 혈당 측정 -- 바늘 없이 채혈, 통증 제로
  • 카테고리바이오/ 농생명/ 의료·헬스케어
  • 기사일자 2022.1.7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2-01-16 20:50:38
  • 조회수38

Nikkei X-TECH_2022.1.7

CES 2022
일본 벤처기업, 웨어러블 단말기로 혈당 측정
바늘 없이 채혈, 통증 제로

바늘 없이 채혈해 혈당치를 측정한다---. 벤처기업 퀀텀오퍼레이션(도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서 혈당 측정 센서가 내장된 웨어러블 단말기의 시작기를 전시했다.

이 웨어러블 단말기는 손목시계형으로, 본체의 뒷면에 적외선을 발사하는 LED와 빛을 수신하는 광다이오드(Photodiode)를 탑재하고 있다. 적외선이 혈중 혈당에 닿았을 때의 흡광 정도를 검출하는 것으로, 1데시리터(dL) 당 혈당량을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혈당의 흡광 정도를 검출하는 경우에는 혈중 단백질 등 혈당 외에도 적외선을 흡수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노이즈가 발생된다. “당사 제품은 노이즈 발생이 적은 빛의 파장을 선택하고 있으며, 노이즈를 제거하는 프로그램에도 강점이 있다”라고 퀀텀오퍼레이션의 가토(加藤) CEO는 말한다. 퀀텀오퍼레이션은 2022년 여름, 실증실험을 시작해 시작기 개선을 추진. 2024년부터 2025년에 걸쳐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및 미국에서의 의료기기의 인증·승인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퀀텀오퍼레이션의 이번 웨어러블 단말기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제품에 수여되는 'CES 2022 Innovation Awards'를 수상했다. 일본 기업인 라이트터치 테크놀로지(오사카 시)도 빛을 이용해 비침습으로 혈당치를 측정하는 센서로 같은 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 벤처기업들의 비침습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기술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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