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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신의 한 수”가 될 것인가? (2) -- 데이터는 양보다 질이 문제
  • 카테고리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16.12.27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3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7-01-02 16:00:22
  • 조회수658

AI는 “신의 한 수”가 될 것인가? (2)
데이터는 양보다 질이 문제

바둑과 같은 세계를 완벽하게 시뮬레이션 가능하고, 대량의 데이터가 있다면 인공지능(AI)는 강해질 수 있다. (서로 수를 아는) 완전 정보 게임의 다음은?
→ 양도 있지만, 데이터는 질이 문제이다. 기계학습 대가의 목표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바둑은 종국까지 200수 정도. 게임의 복잡함은 이것이 한계가 아닐까. 이 이상은 시뮬레이션 불가능하다. 바둑은 10의 30승과 50승의 분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 수에는 저 수, 라고 하는 수가 연속되기 때문에, 프로기사의 바둑은 평균 2~3수로 좁힐 수 있다. 덕분에 통계오차가 작아진다. 이렇게 좁힌 것에 심층학습을 하기 위한 대량의 기보가 필요했다.

완전 정보 게임의 다음은, 포커와 화투, 마작 등 (상대의 수를 알 수 없는) 불완전 정보 게임과 복수를 상대로 하는 멀티플레이어게임이 후보이다. 단 플레이어가 2명에서 3명이 되면 수가 늘어난다. 환경이 복잡해지면, 간단하게 조합이 폭발을 일으킨다. 정보량은 슬슬 한계가 아닐까. 구글 딥러닝의 스타크래프트는 재미있지만, 팽대한 계산자원이 필요한 AI가 실현되더라도, 기쁜하는 것은 미국의 IT 대기업만이 되어버린다.

AI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까요?
→ IBM 왓슨이 퀴즈방송에서 이긴 것은, 보너스 찬스를 유효하게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 정답률은 사람과 비슷하다. 보너스 찬스가 무작위가 아닌,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향을 모듈로서 조합했다. 진짜 능력은 사람과 비슷한 정도여도, 다른 부분에서 사람에게 이기고, 상대를 물리치고 있다. AI는 기억용량과 고속응답, 24시간 가동의 영구성 등 사람을 보충하는 형태로 실용화 될 것이다.

  -- (3)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