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도로에 Car Share 거점 설치 -- Park24 및 국토교통성, EV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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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비즈니스/ 기타
- 기사일자 2016.12.21
- 신문사 일본경제신문
- 게재면 11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6-12-27 16:00:43
- 조회수660
공공도로에 Car Share 거점 설치
Park24 및 국토교통성, 도내에서 전기자동차 실험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공도로에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Car Sharing 거점이 개설되었다. Car Share의 최대 기업인 Park24와 국토교통성 등이 만드는 사회실험협의회가 도쿄 마루노우치의 국도 1호에 설치하였다.
쇼핑 등에 Car Share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지만, 오피스거리에 Car Sharing 거점을 설치함으로써 비즈니스에서도 이용이 확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1인승 전기자동차(EV)를 3대 주차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하였다.「편도 이용 방식」의 Car Share 실험의 일환으로, 2017년 12월 하순까지 이용방법 및 용도, 안전성 등을 검증한다.
해외에서는 이미 공공도로 상의 거점이 보급되어 있으며, 프랑스 파리에서는 시내의 공공도로에 4000대의 전기자동차 Car Share 거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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