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 선보여 -- 중국 바이톤, 내년 말에 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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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스마트카/ 항공·우주/ 부품
- 기사일자 2018.1.9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3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8-01-16 09:50:39
- 조회수625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 선보여
중국 바이톤, 내년 말에 투입 예정
중국 난징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전기차(EV) 브랜드 ‘바이톤(BYTON)’은 7일 첫 콘셉트카를 발표했다. 이른바 ‘레벨4’의 완전 자율주행기능을 구현해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셰어링을 상정한 ‘스마트 디바이스’로 정의한다. 2019년 말에 중국, 2020년에는 미국과 유럽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공개한 것은 SUV형 콘셉트카이다. 계기판 부분에 세로 25cm ✕ 가로 125cm의 대형 화면을 설치한 것이 특징으로 항속거리는 520km이다. 가격은 4만 5,000달러부터 시작된다. 미국 아마존의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알렉사’를 탑재해 음성으로 차량 기기의 조작이 가능하다. 카르스텐 브라이트필드 CEO는 “2019년 시점에서 세계에서 가장 진화된 자동차가 될 것이다.”며 의욕을 보였다.
바이톤은 2016년에 설립된 중국의 EV 벤처기업 ‘퓨처 모빌리티’의 브랜드이다. 독일 BMW와 닛산자동차의 전 간부가 공동으로 창업하여 미국 애플의 전 기술자들도 참가했다. 부품공급망(서플라이 체인)의 구축에서 독일 보쉬 및 프랑스의 포레시아 등과도 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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