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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용으로 안전 조업 -- 화학공장 설비 점검으로 실증 추진
  • 카테고리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17.9.26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1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7-10-03 14:03:23
  • 조회수771

드론 활용으로 안전 조업
설비 점검으로 실증 추진

대형 석유화학 기업은 화학 공장의 설비 점검에 드론을 활용한다. 아사히카세이는 2019년 정기 수리에 맞추어 도입한다. 이데미쓰고산(Idemitsu Kosan)은 벤처 기업과 손을 잡고 실증 실험을 실시했다. 숙련 작업자가 감소하는 추세에 있는 등, 고소(高所) 점검은 위험한 작업이 있어 드론의 활용 여지는 크다. 경제산업성도 2017년부터 IoT 및 빅데이터의 활용에 적극적인 사업소의 인정 제도를 시작하는 등 화학 공장의 스마트 보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카세이는 미즈시마제조소의 정기 수리 시에 드론을 활용한다. 높이 100m 이상의 자가 발전 굴뚝 등 고소에서 설비 외관의 진단에 사용할 계획이다. 고소 작업에 필요한 발 받침이 불필요해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

이데미쓰고산은 자율제어시스템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바공장에서 드론의 데모 비행을 실시했다. 플레어 설비를 높이 25m에서 촬영하고 검사 적용의 가능 여부를 조사한다. 향후 실제 운용을 위한 실증 실험을 검토한다.

미쓰비시케미칼도 미즈시마사업소에서 드론으로 증류탑의 외관을 확인 가능한지를 시험했다. 실용성 있는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다른 사업소에서도 드론 활용을 검토한다.

일본에서는 항공법으로 드론을 인구 집중 지역에서 날릴 때에는 국토교통성의 허가가 필요하다. 위험물을 많이 다루는 화학 공장 안에서의 비행 승인에는 평소보다 허가를 받기까지 시간이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는 부지 밖의 도로에서 시험 비행하는 경우도 있고 본격적으로 도입에 있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

한편 전국에서 석화공장은 노후화가 진행되어 메인터넌스 부담의 증대가 커다란 경영 과제이다. 정부의 규제 완화 등의 동향도 주시하면서 각 회사들은 플랜트의 안심∙안전 조업을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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