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데이터의 축적이 강점 -- 경제산업상, 제 4차 산업혁명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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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물인터넷/ ICT/ 제조·4.0
- 기사일자 2017.5.18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2면
- Writerhjtic
- Date2017-05-23 23:03:43
- Pageview621
일본, 데이터의 축적이 강점
경제산업상, 제 4차 산업혁명 강연
세코 히로시게 경제산업상은 17일 도내에서 열린 ‘제 27회 브로드밴드 특별 강연회’에서 제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신전략 ‘커넥티드∙인더스트리즈’에 대해서 강연했다. “기업과 기업, 기계와 기계, 사람과 사람 등이 데이터를 사이에 두고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 해나간다.”라고 신전략을 소개했다.
세코 경제산업상은 ‘인더스트리 4.0’을 내걸고 있는 독일의 사례를 도입하면서, “일본은 매우 정확한 제조 데이터의 축적이 강점이다.”라고 지적했다. 힘을 주는 지원책으로 데이터 기술 방식의 통일, 데이터 활용의 규칙 제정 등을 내걸었다.
이 강연회에서는 이 밖에 다케우치 상무정보정책국 심의관(IT전략담당)이, 3월에 개최된 정보통신 박람회 ‘CeBIT 2017’에서의 독일과 일본의 제휴 성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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