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업뉴스요약

토요타, 츠쿠바대학 연구 조직 설립
산학관 연대로 미래산업 창출

토요타자동차와 츠쿠바대학은 6일 지방창생 등을 연구 개발하는 조직 ‘미래사회 공학 개발 연구 센터’를 4월에 츠쿠바대학 내에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산학관 연대로 인한 오픈 랩 방식을 채용하고, 활동 기간은 5년을 예정한다.

츠쿠바대학의 7개 조직이 참가하여 IoT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사회의 과제 해결과 미래산업 창출로 연결한다.

츠쿠바대학으로부터는 시스템 정보공학연구과의 사회공학 전공과 인공지능학과 센터 등이 참가한다.

주제 별로 시범 지역을 선정하여 자동차 기술 혁신과 첨단 기술로 데이터 분석과 사회 응용으로 새로운 사회 서비스를 창출해나간다. 향후에는 복수의 기업들의 참가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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