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업뉴스요약

오류 메시지

Deprecated function: Array and string offset access syntax with curly braces is deprecated in include_once() (line 20 of /hjtic1/www/includes/file.phar.inc).
“휴머노이드 로봇 실현의 걸림돌은 AI가 아닌 센서” -- 르네사스 2부
  • 카테고리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26.06.16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6-08-20 09:53:05
  • 조회수30

휴머노이드 로봇 실현의 걸림돌은 AI가 아닌 센서”
르네사스 2부


-- 주변 환경 파악에는 파형 LiDAR 채택 --
한편, 주변 환경을 파악하기 위한 기술로는 '파형 LiDAR' 탑재를 제안했다. 일반적인 LiDAR는 조사한 레이저광의 반사광 중 특정 1점을 포착해 점군 데이터로 기록한다. 이와 달리 파형 LiDAR는 복수의 반사광의 파형을 있는 그대로 디지털 샘플링한다.

비어 부사장은 "일반적인 LiDAR는 자동차의 자율주행에 최적화되어 있어 해상도가 높고 광학계가 복잡해 코스트가 높다"라고 언급. 그렇기 때문에 오피스 빌딩이나 공장 등의 내부를 이동하는 무인운반차(AGV)나 자율이동로봇(AMR),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건물 내부에 있는 유리창은 레이저광의 반사율이 낮아 인식하기 어렵다. 또한 처리해야 할 데이터 용량이 크면 데이터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지연이 발생해 실시간 제어가 어렵다.

르네사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주변 환경 파악을 위해 단거리 이용에서 저해상도의 파형 LiDAR와 카메라의 병용을 제안하고 있다. 파형 LiDAR는 소형에 소비전력이 적으며, 코스트가 낮을 뿐만 아니라, 처리하는 데이터 용량이 상대적으로 작아 실시간 제어가 가능하다. 레이저광의 반사율이 낮은 유리 등을 인식할 때에는 카메라를 사용한다.

크기와 형태에 제약이 있고, 사람이 활동하는 공간에서 실시간 제어가 요구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처럼 여러 종류의 센서를 통합해 구현할 필요가 있다. 비어 부사장은 "(현재는) 모듈이나 소프트웨어 수준에서의 통합이 지나치게 복잡하다"라고 지적하며, "공급망 및 밸류 체인 전반의 다양한 단계에서 각종 통합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기술자나 기업 간의 소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다.

-- 끝 --

 

Copyright © 2026 [Nikkei XTECH] / Nikkei Business Publication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