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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세미컨덕터, 감시 카메라용 고다이나믹레인지의 4K 이미지센서 발표 -- AI 활용이 용이
  • 카테고리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26.03.26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6-05-29 09:25:05
  • 조회수138

소니세미컨덕터, 감시 카메라용 고다이나믹레인지의 4K 이미지센서 발표
AI 활용이 용이

소니 그룹 산하의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즈는 감시 카메라용으로 4K 해상도의 이면조사형 CMOS(상보성 금속산화물 반도체) 이미지센서 신제품을 발표했다. 1/2.8형(대각선 6.42mm)의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4K 해상도로 96데시벨(dB)의 고다이내믹레인지(HDR) 촬영이 가능하다.

신제품 ‘IMX908’의 화소 크기는 1.45μm로, 감시 카메라용 CMOS 이미지센서 중에서는 업계에서 가장 작다고 한다. 유효 화소 수는 약 840만 화소(3,856×2,180)이다.

소니세미컨덕터는 ‘STARVIS’라는 브랜드명으로 감시 카메라용의 이면조사형 이미지센서를 개발해 진화시켜 왔다. 센서의 화소에는 LOFIC(Lateral Overflow Integration Capacitor)라고 불리는 구조를 채택했다. 광전 변환에 의해 생성된 전하가 전압 변환부에도 축적되기 때문에 포화 전하량이 크고, 명암 차이가 큰 장면에서도 하얗게 날아가거나 까맣게 뭉치는 현상을 억제한 촬영이 가능하다.

IMX908은 최초의 3세대 STARVIS 제품(StarVIS 3)이다. STARVIS 3의 화소는 전압 변환부에 용량 소자를 추가해 포화 전하량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동일한 화소 크기인 1세대 STARVIS 제품 ‘IMX778’(1/2.8형, 유효 화소 수 약 845만 화소)과 비교하면 포화 전하량이 약 20배 증가했다. 이로 인해 예를 들어, 기존보다 빛이 강한 장소에서도 하얗게 날아가는 현상을 억제한 촬영이 가능하다.

-- AI에 의한 화상 인식의 정확도를 향상 --
IMX908은 강한 빛이 있는 장소뿐만 아니라,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에서도 그 위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기존보다 적은 빛의 양으로 전압 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조도(低照度) 성능이 IMX778보다 약 27% 개선되었다. 이를 통해 어두운 장소에서의 촬영에서 까맣게 뭉치는 현상이나 노이즈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저조도 성능은 소니세미컨덕터의 독자적 지표인 SNR1s로 평가했다.

한 번의 노광으로 4K 해상도와 96dB라는 높은 다이나믹레인지(DR)를 양립. 명암 차이가 큰 대상이라도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다.

한 번의 노광으로 높은 DR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다중 노광 합성으로 DR을 확보할 때 발생하기 쉬운 노이즈(아티팩트)를 억제할 수 있다.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해서도 AI(인공지능)의 화상(이미지) 인식을 방해하는 윤곽이나 색상의 어긋남을 억제한 고정밀 촬영이 가능해 인식의 정확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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