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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라, AI 서버를 위한 차동 클럭용 크리스탈 발진기 개발 -- 위상 지터 20% 감소
  • 카테고리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26.02.24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6-04-17 08:58:07
  • 조회수86

교세라, AI 서버를 위한 차동 클럭용 크리스탈 발진기 개발
위상 지터 20% 감소

교세라가 차동(差動) 클럭용 크리스탈 발진기 신제품 ‘X 시리즈’를 개발해 2026년 1월부터 양산을 개시했다. 위상 지터가 30펨토초(fs)로 기존 대비 25 % 작다. AI(인공지능) 서버와 광 트랜시버, 스토리지,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장치 등에 적합하다.

교세라에 따르면, 스마트폰 등 민생 기기에 사용되는 클럭용 크리스탈 발진기는 1파(1개의 신호) 출력이 일반적이다. 한편, 차동 클럭용 크리스탈 발진기는 2파(2개의 신호)를 출력한다. 2개 신호의 차분을 활용하면, 예를 들어, 노이즈에 강하고 안정적인 전송을 실현할 수 있다. 따라서 AI 서버 등에서는 1파 출력이 아닌, 2파 출력의 크리스탈 발진기가 많이 사용된다.

AI 서버는 처리 성능 향상에 대한 요구가 강해 고속화가 진행되고 있다. 고속의 데이터 전송을 확실하게 시행하기 위해서는 위상 지터가 작은 크리스탈 발진기가 요구된다. 위상 지터가 크면 비트 에러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교세라는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

이번 신제품의 위상 지터는 기존 제품 대비 25% 작은 30fs(발진 주파수 312.5MHz, 전원 전압 3.3V 시의 표준치)로 억제했다. 교세라의 독자적 기술인 포토리소그래피 기술과 플라즈마 CVM(화학적 기상 가공법)을 결합해 30fs를 실현. 이것은 “업계 최고 수준”(교세라)이라고 한다.

-- 소비전력은 40% 감소 --
교세라는 위상 지터 30fs 실현과 함께 신제품에 신형 차동 출력 발진 IC를 채택해 소비전류도 감소시켰다. 예를 들어, 156.25 MHz의 발진 주파수에서 LVPECL(Low‑Voltage Positive Emitter‑Coupled Logic) 출력에 있어 기존 제품 대비 42 % 감소한 29 mA(표준치)의 소비전류를 실현했다.

신제품은 교세라의 야마가타히가시네(山形東根)공장(야마가타현)에서 생산한다. 2026년 1월부터 월 20만 개 규모로 양산을 개시했으며, 같은 해 6월부터는 월 200만 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제품은 3종류의 크기를 갖추고 있다. 본체(헤드 유닛)만 있는 제품은 2016사이즈(최대치 2.0mm×1.6mm×0.5mm). 금속 배선이 적용된 바텀 베이스가 장착되어 있는 제품은 2520사이즈(최대치 2.5mm×2.0mm×0.5mm)와 3225사이즈(최대치 3.2mm×2.5mm×0.5mm)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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