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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국의 배기가스 신규제를 위한 계측기 개발 -- 호리바제작소, 24년 내 투입
  • 카테고리화학/ 신소재/ 환경·에너지
  • 기사일자 2024.5.27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4-06-04 09:16:25
  • 조회수232

Nikkei X-TECH_2024.5.27

유럽, 중국의 배기가스 신규제를 위한 계측기 개발
호리바제작소, 24년 내 투입

계측기기 업체인 호리바제작소가 해외의 배기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배기가스 계측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차량에 실을 수 있는 크기로, 8개의 가스 성분을 계측할 수 있다. 2024년 중에 판매할 예정이다.

유럽의 ‘Euro 7’이나 중국의 ‘China 7’ 등, 배기가스 신규제를 검토하고 있다. 규제에서는 RDE(Real Driving Emission)라고 하는 실도로를 주행하면서 배기가스를 계측하는 인증 시험을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호리바제작소는 차량탑재 가능한 장치를 개발해 왔다.

이번 개발에서는, 지금까지 3개 장치로 계측하고 있던 7개 성분과 새롭게 1개 성분을 추가해 총 8개 성분을 1개의 장치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비분산 적외선 흡수(NDIR) 방식과 화학발광(CLD)법, 호리바제작소가 개발한 ‘적외선 레이저 흡수 변조법(IRLAM: Infrared Laser Absorption Modulation)’의 3가지 방식을 사용해 계측하고 있었다.

새 시스템에서는 IRLAM으로 8개 성분을 계측한다. 시험실에서 사용하는 높은 정확도의 랩형 분석 장치와 비교하면, 소형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정도의 성능을 구현했다고 한다.

호리바제작소는 2024년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컨벤션 센터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 열린 자동차 관련 전시회 '사람과 차의 테크놀로지전 2024 요코하마'에서 새 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했다.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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