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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estar, EV 급속충전의 진보 -- 가솔린차 수준의 급유 감각 실현
  • 카테고리스마트카/ 항공·우주/ 부품
  • 기사일자 2024.5.2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4-05-10 07:52:58
  • 조회수192

Nikkei X-TECH_2024.5.2

Polestar, EV 급속충전의 진보
가솔린차 수준의 급유 감각 실현

스웨덴의 폴스타(Polestar)와 이스라엘의 스토어닷(StoreDot)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스토어닷의 배터리 ‘100 in 5(5분 충전으로 100마일 주행)’를 사용해 전기자동차(EV)의 프로토타입 차량인 ‘Polestar 5’를 불과 10분 만에 배터리 잔량(SOC)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스토어닷의 배터리 셀은 실리콘 음극을 채택한 것으로, 3원계 NMC 셀과 동등한 에너지 밀도를 갖는다. 기존의 배터리와 동등 혹은 적은 질량으로, 높은 기계적 특성과 냉각 능력, 뛰어난 리사이클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한다. 폴스타 등은 이번에 실험실에서의 셀 단위 성능 평가가 아닌 실제로 노상 주행이 가능한 차량에 77kWh의 배터리 팩을 탑재해 충전 성능을 시험했다.

이 시험에서는 특별한 냉각시스템을 추가하지 않고, 310~380kW의 안정된 충전출력(충전속도)을 얻을 수 있었다. 통상적인 EV 배터리의 급속충전 속도는 SOC(충전율)에 따라 크게 달라, SOC가 증가하면 크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SOC가 10%에서 310kW, 80%에서도 370kW 이상에 달했다.

이번 EV의 배터리 용량은 77kWh였지만, 장기적으로는 100kWh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100kWh의 배터리를 중형 EV에 탑재한 경우, 이번의 시험 결과를 토대로 하면, 단 10분 충전으로 200마일(약 320km)을 주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충전속도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SOC가 50%일 때는 5분만 충전해도 SOC를 80% 이상까지 회복할 수 있다. 운전자는 가솔린 엔진차의 연료 급유와 거의 같은 감각으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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