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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인재, 200만명
  • 카테고리사물인터넷/ ICT/ 제조·4.0
  • 기사일자 2016.06.21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2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6-06-27 22:26:45
  • 조회수612

ICT 인재, 200만명
정보통신심의회, 25년에 2배 목표로

정보통신심의회 (총무상의 자문기관)는 20일, 2025년에 국내의 ICT 인재에 대해서, 현재의 약 2배가 되는 최대 200만명 규모로 올린는 목표를 설정했다. IoT 보급에 따른 관련시장이 확대되어, 특히 소프트웨어에 대응 가능한 인재의 수요가 발생되는 것이 예상되고, 인재육성과 산업간 이동으로 실현한다.

게다가 미국에 비해 사람 손이 부족한 유저 기업에 ICT 인재를 중점 배치하여, 25년까지에 전체에서 점하는 비율을 현행의 30%에서 50%까지 올린다. 동 심의회는 동일, IoT 와빅데이터 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정보통신정책의 방향에 대해서, 답신안의 큰 줄거리를 마무리했다.
 
그 중에서 다양한 IoT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에 의한 유연하고 효율적인 네트워크운용이 불가결하고, 소프트웨어 제어와 시큐리티 대책 등, 높은 기능을 가진 인재의 니즈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ICT 인재의 수요는, 향후 10년에 100만 명이 늘어서 200만 명 규모로 될 것으로 시산되었다. 초등·중등교육에서의 대응과 자격제도의 도입을 추진하여, IT 서비스 기업과 유저 기업간에 매칭 등의 인재의 유동성을 높여, 배증계획을 달성한다.

동 심의회는 7월 7일에 총무상에게 답신할 예정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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