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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인재 전략 2019_ 과열하는 AI인재 쟁탈전
  • 저자 : 日経xTECH 日経コンピュータ
  • 발행일 : 20181017
  • 페이지수/크기 : 216page/28cm

요약

과열하는 AI인재 쟁탈전, 18개 대기업의 방책
AI 개발 인재 전략 2019
일경xTech 외_2018.11.30_215P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회답한 기업은 83.2% ---.

일경컴퓨터와 일본경제신문이 국내 대기업 113사에 대해서 2018년 7~8월에 실시한 독자조사에서 비즈니스에 AI활용이 이미 당연하게 되어 있는 실태가 밝혀졌다. ‘활용하고 있지 않지만 향후 활용’한다는 곳의 15%를 합치면 활용 의향을 갖고 있는 기업은 98%가 된다.

대화봇에서 번역, 자율주행, 미래예측까지 ‘3차 붐’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의 기술혁신은 줄어들지 않고 점점 가속되고 있다. 그 결과로, AI를 사용할 수 있는 인재, 말하자면 ‘AI 인재’의 쟁탈전은 더 격화되어 가고 있다. 앞의 조사에서 AI활용을 추진하면서 그 과제에 대하여 ‘AI 활용을 담당할 인재의 증강’이라고 답한 기업이 87.6%에 달했다.

AI인재의 획득 경쟁이 세계 규모로 확대하고 AI인재의 급여는 급등하고 있다. GAFA(Google, Apple, Facebook, Amazon)나 BAT(Baidu, Alibaba, Tencent)와 같은 미국과 중국의 IT 대기업의 연구개발은 자릿수가 다른 자금을 투입하여 우수한 인재를 모으고 있다.

본서는 AI를 주축으로 한 IT 연구개발의 최전선을 소개함과 함께 각 사의 AI인재육성∙채용∙활용 전략을 파악하여 기업의 경영자, 기획 담당자. 개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3~5년 앞의 미래를 겨냥하기 위해 불가결한 정보를 제공한다.

우선 제1장과 제2장에서는 세계의 동향을 소개합니다. 펀드를 통해서 10조엔을 AI에 투입한 손정의회장의 세계 전략과, 중국의 AI개발 전략에 대해서 각각 현지 취재에 근거한 최신의 리포트를 전달합니다. 이어서 제3장에서는 일본기업을 중심으로 한 AI인재 전략을 해설한다. 제4장은 AI기술개발의 최전선, 제5장은 AI가 가져오는 리스크와 그 회피책, 제6장은 양자컴퓨터와 블록체인 등의 AI를 지원하는 IT인프라의 기술혁신을 게재한다.

목차

제1장 AI에 10조엔, 소프트뱅크의 승산

제2장 AI대국, 중국의 실상

제3장 AI Wars 발효, AI인재를 획득하자

제4장 AI연구개발의 최전선‘

제5장 AI 거버넌스와 윤리

제6장 AI사회를 지원하는 양자컴퓨터와 블록체인


-- 끝 –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