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토, 3D 프린트 거점 개설 -- 작성에서 배송「3D 프린트∙배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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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핀테크/웨어러블/3D프린터
- 기사일자 2017.2.1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16면
- Writerhjtic
- Date2017-02-07 13:12:13
- Pageview518
야마토, 3D 프린트 거점 개설
작성에서 배송까지「3D 프린트∙배송 서비스」
야마토(Yamato) 홀딩스 계열의 야마토 시스템 개발은, 도쿄의 대형물류시설「하네다 크로노게이트(Haneda Chronogate)」에 3D 프린트 센터를 개설하고, 제품의 작성부터 배송까지 다루는「3D 프린트∙배송 서비스」를 2월부터 시작한다. 3D 프린터 용의 데이터를 얻기 위한 틀을 회수하고, 이 센터에서 스캔하고, 데이터를 작성한다. 데이터에서 조형하고, 출력한 제품을 배송한다.
의지장구 등의 치료용 장구와, 의학 모형 등의 수주를 개시한다. 2025년도까지 100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의지장구에서는, 석고 틀을 활용한, 기존의 제조방법에서 3D 프린터로 변경하면, 제조 시간이 1주일에서 3일 정도로 축소할 수 있다. 해외에서도 이 서비스의 전개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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