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TT도코모, 농작업을 효율화한다 -- 스마트폰으로 논밭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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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이오/ 농생명/ 의료·헬스케어
- 기사일자 2019.11.12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13면
- Writerhjtic
- Date2019-11-19 21:41:53
- Pageview261
NTT도코모, 농작업을 효율화한다
스마트폰으로 논밭 관리
NTT도코모는 논밭에 설치한 센서에서 얻은 기온 및 습도, 토양의 온도 등을 스마트폰 및 PC로 관리할 수 있는 영농지원기반 ‘하타케(畑,밭) 어시스트’의 제공을 시작했다. 매일 작업기록 및 향후 계획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농작업의 효율화로 연결할 수 있다. 요금은 60만 엔부터다.
작물의 잎 온도, 수질 및 수위 등도 계측할 수 있는 약 15개 종류의 센서를 준비해 토경 등 수경 및 수산용에도 대응했다. 센서가 취득하 데이터는 액세스 포인트 경유로 도코모의 클라우드에 수집하여 이용자의 단말기로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로 고이부치학원 농업영양전문학교가 이 기반을 이용한 차세대 수경 재배를 시작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