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SE 대응 전문 조직 설치 -- 자동차 부품 제조사 설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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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마트카/ 항공·우주/ 부품
- 기사일자 2019.5.16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8면
- Writerhjtic
- Date2019-05-25 08:58:23
- Pageview343
CASE 대응 전문 조직 설치
자동차 부품 제조사 설치 잇따라
자동차 부품 제조사가 자동차의 새로운 흐름 ‘CASE’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조직을 설립하고 있다. 닛파쓰는 사장 직할 조직으로 전동화에 대응한 부서를 출범했다. 파이오락스는 CASE 대응 전문 프로젝트 팀을 설치해 선구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일본과 중국에서 개발 부문의 연계를 촉진시킨다. 메가 서플라이어가 선행하는 CASE 대응이지만 부품 제조사에도 파급되고 있다.
닛파쓰는 전자 제어 유닛(ECU) 안의 금속 기판에 냉각기능을 부여한 부품의 개발에 착수했다. 신설한 ‘전동화 사업 추진실’은 전동화를 위해 냉각 부품 등 전기차(EV) 용 모터의 코어 등 전동화 제품을 확충하는 것이 목적이다.
자동차 및 다른 부품 제조사와의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부품 수요를 파악하는 시장 조사의 기능도 이 조직이 담당하고 있다. 미래에는 개발하고 있는 하나의 제품에서 200억~300억 엔의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파이오락스는 우선은 일본에서 개발과 영업의 두 부문에서 선출한 총 10명 정도의 팀을 구축했다. 2020년도에는 중국의 통괄 회사 ‘상하이 파이오락스’와의 정보 공유를 시야에 넣는다.
중국 시장은 기술 혁신이 진행되어 현지 자동차 제조사 등이 적극적으로 CASE 분야의 기술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하이 파이오락스의 설계 개발 부문이 얻은 정보를 사내에서 공유하는 체제를 갖추어 최신 기술 동향을 조사한다.
각 사가 조직적으로 CASE 대응을 추진하는 것은 부품의 수요가 변화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커넥티드 화에 따른 부품 배치의 변화 및 장시간의 셰어링에 대응한 부품의 내구성 향상, 자율주행 기술을 지탱하는 센서를 고정하는 부품 등이 요구된다.
시마즈(島津) 파이오락스 사장은 “대변혁 속에서는 사고를 좁히지 않고 CASE의 모든 것을 상업적 기회로 인식해야만 할 것이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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