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쿄목공, 농업 사업에 참여 -- 자동환경제어시스템 도입, 연 매출 1억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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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이오/ 농생명/ 의료·헬스케어
- 기사일자 2018.2.2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25면
- Writerhjtic
- Date2018-02-09 09:03:21
- Pageview638
산쿄목공, 농업 사업에 참여
자동환경제어시스템 도입, 연 매출 1억엔 목표
산쿄목공(三共木工, 사이타마현, 모리타(森田) 사장)은 농업 사업에 참여하였다. 온도나 일사량, 관수 등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환경제어시스템을 네덜란드로부터 도입, 토마토나 딸기, 멜론 등을 하우스 재배한다. 직영점이나 카페도 설치하여 20년에 연 매출 1억엔을 목표한다. 총투자액은 약 5억 5,000만엔. 인원은 당분간은 4명 체제로 운영, 성수기에 파트타임 사원 7-8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 소비지에 가깝다 --
산쿄목공은 부지 면적 2,000㎡의 비닐하우스를 건설하여 17년 11월 하순에 토마토 재배를 시작하였다. 2월 상순에는 수확이 가능하다. 첫해는 반년에 약 24톤의 수확량을 예상하고 있다. 소비지에 가깝다는 것이 강점이다. ‘@FARM’이라는 브랜드로 슈퍼나 음식점 등에 공급한다.
네덜란드식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이용하여 생산성을 높인다. 온도나 습도뿐 아니라 CO₂량도 측정, 농도가 낮아지면 전용장치에서 CO₂를 방출하여 광합성을 촉진한다. 커튼도 2중으로 하여 온∙습도나 일사량에 따라 자동적으로 개폐한다. 천장의 채광창이나 팬도 자동으로 제어. 관수도 비료를 섞여서 모종마다 자동 투여한다. 토양은 배양토를 1년마다 교체해서 연작의 위험을 피한다.
-- 해외진출도 검토 --
4월에 1,500㎡의 하우스에서 온도나 관수만의 간이한 제어시스템으로 잎을 먹는 채소, 가지, 오이 등의 재배를 시작한다. 9월부터는 같은 1,500㎡의 하우스를 지어 딸기와 멜론을 이모작으로 생산한다.
4월 말에는 부지 내에 약 64㎡의 직영점을 개설. 주위 농가의 농작물도 취급하며 토마토케첩, 토마토주스, 딸기잼 등 가공품도 판매한다. 12월 말에는 카페도 오픈하여 “잼만들기 체험 공방 등도 생각하고 있다”(모리타 부사장).
장기적으로는 재배 면적을 가능한 빨리 10만㎡까지 늘릴 생각이다. 동남아시아 등 해외진출도 검토 중이다. “인구가 많은 안정된 국가에서 현지생산∙현지판매 사업을 전개하고 싶다”라고 모리타 부사장은 말한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