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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급성장이지만 적자 -- 도요타 우치야마다 회장에게 묻다
  • Category스마트카/ 항공·우주/ 부품
  • 기사일자 2017.11.25
  • 신문사 일본경제신문
  • 게재면 20면
  • Writerhjtic
  • Date2017-12-04 09:18:30
  • Pageview525

EV 급성장이지만 적자
도요타 우치야마다 회장에게 묻다

세계가 단숨에 전기차(EV)로 향하는 가, 지금까지 연료전지차(FCV)를 차세대 친환경차로 여기고 있던 도요타자동차와 혼다 등은 방침 전환을 강요당하고 있다. FCV 및 ‘수소사회’는 이대로 EV에 먹혀버릴 것 인가. 도요타의 우치야마다(内山田) 회장(71)에게 물었다.

도요타도 가입한 연료전지의 추진단체가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CO²) 감축의 20%를 수소가 맡게 될 거라는 보고를 발표했습니다.
→미래에 수소가 일정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은 분명하다. 그 때 인프라 재건축은 필수적이다. 투자 부담은 크고 사회가 수용하지 않으면 수소사회는 실현할 수 없다. 각국이 공정표를 만들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아슬아슬한 대수 --
EV의 인프라가 정비된 후, FCV를 보급시키려는 분위기는 조성될까요?
→향후 CO²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풍력 및 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의 비율을 높여나가는 움직임이 가속화 될 것이다. 재생에너지로 만든 전기의 저장 및 운반에 수소를 활용할 수 있다.

EV의 보급을 급속도로 추진하면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는 채산이 맞지 않아 적자가 되어 버린다. 도요타도 그렇지만 (중국에서의 친환경차 판매 의무 등의)규제를 만족시키는 아슬아슬한 대수를 판매할 것이다.

도요타조차도 채산이 맞지 않는 건가요?
→(현재는)어떤 회사도 맞지 않을 것이다. EV의 배터리양은 하이브리드 자동차(HV)의 5배 정도 필요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PHV)의 ‘프라우스 PHV’는 배터리양이 3배 정도이며, 비용 증가에 힘들어하고 있다.

2030년에는 EV가 신차판매의 30%에 달할 거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너무 빠르다. 도요타의 연간 판매대수가 900만 대이며 그 중 HV는 140만 대로 15% 정도로 지금까지 오기까지 20년이 걸렸다. 2030년의 30%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각국이 강제로 규제하면 실현될지도 모르지만 그러한 일을 한다면 엉망진창이 될 것이다. 소비자로부터도 불만이 나온다. 항속거리 및 충전시간, 배터리 수명 등 과제는 많다. 도요타가 개발하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라도 충분하지 않다. 자동차 전부가 EV가 되는 시대는 오지 않는다.

-- 2030년 정도에 전환기 --
FCV는 언제쯤 보급되겠습니까?
→2030년 정도에 변화가 일어날 것 같다.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규제가 2020년에 본격화되고부터 10년 후이다. EV의 거대한 사회 실증 실험이 일단락하고 수소 충전소도 어느 정도 정비되고 있다. FCV는 제2세대, 제3세대로 진입한다. 내가 만들었던 프리우스도 제1세대는 거의 팔리지 않았다.

다만 엔진만으로 달리는 자동차는 없어진다. 연료도 배기가스도 이상적인 상태로 만드는 것은 어려우며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 HV와 PHV가 오랜 기간 주류가 된다.

도요타는 EV 개발 조직을 내실화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수소 충전소보다 전기 충전소의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맞추어 EV의 공통 모듈을 개발하는 회사를 마쓰다, 덴소와 설립했다. 반대로 생각하면 EV 판매는 별로 많지는 않다는 것이다. 요소 기술을 공통화하여 비용을 낮춘다. 벤처 기업과 같이 재빠르게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고급차 브랜드 ‘렉서스’의 FCV 등 계획은 예정대로입니까?
→개별 계획은 조금 바뀔지도 모른다. FCV를 뒤로 미루는 일은 없지만 해야 할 일이 많다.

버스와 트럭 등 상용차는 지금까지보다 더 힘을 쏟고 있다. 세븐일레븐 재팬과는 FCV로 소량 배송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트레일러 타입의 FCV도 만들었다. 소음이 나오지 않고 힘도 있는 FCV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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