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츠, AI 인재 확보 -- 자기주식으로 추가 보수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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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17.7.11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1면
- Writerhjtic
- Date2017-07-18 09:50:13
- Pageview712
후지츠, AI 인재 확보
자기주식으로 추가 보수 부여
후지츠는 30~40대의 일부 사원을 위해 자기주식을 활용한 보수제도를 도입한다. 인공지능(AI) 및 IoT 등을 구사하여 혁신을 견인하는 부문의 사원이 대상이다. 3년 정도의 실적 판정 기간과 목표를 설정하고 실적 달성 수준에 따라서 주식을 부여한다. 평가기준 및 적용조건을 정하고 2017년도 안에 실현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보수제도로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AI 등의 분야의 인재를 확보한다.
대상으로 하는 것은, AI 및 IoT로 비즈니스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는 부서 ‘디지털 프론트’의 일부 사원이다. 대기업이 임원 이외에게 자기주식을 활용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독특하다.
이 회사는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적 연동형 주식 보수제도 ‘퍼포먼스 셰어’의 도입을 6월에 결정했다. 퍼포먼스 셰어에서는 3년간의 목표를 설정하고 각 해마다의 달성도를 보고 산정한 주식을 3년 후에 부여한다.
디지털 프론트의 사원에게 도입하는 새로운 보수제도도 이 퍼포먼스 셰어와 같은 개념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일반적인 급여에 더해 주식을 활용한 보수가 추가되는 것이다.
부여하는 주식은 퍼포먼스 셰어와 같이 후지 전기와 주식의 상호보유 해소 때에 취득한 130억 엔 분의 자기주식을 활용한다. 이 부서를 본보기로서 선행적으로 새로운 보수제도를 시작하여 우수한 인재가 최대한으로 능력 발휘할 수 있는 구조를 뿌리내리게 할 생각이다.
이 부서는 1월에 출범하여 30~40대를 중심으로 210명이 배속되었다. 첫 번째로서 6월 말부터 시스템 기술자(SE)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60명이 연수에 들어갔다. 3년 후에는 총 1200명 체제를 계획하고 있다.
실력주의의 해외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외부에서 조달하여 적시 적소에 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미국의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대형 외국계 기업은 일본에서 학생이 졸업 전에 계약을 맺거나 우수한 인재를 스카우트하거나 한다.
한편 일본 대기업은 외부 조달보다도 인재육성에 중점을 둔다. 소양 있는 젊은 인재의 확보가 급선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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