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작기계 신시대 (하) : 전기∙시스템 회사와 연대 -- IoT에 노하우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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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물인터넷/ ICT/ 제조·4.0
- 기사일자 2017.6.21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1면
- Writerhjtic
- Date2017-06-27 15:20:38
- Pageview711
공작기계 신시대 (하)
전기∙시스템 회사와 연대
IoT에 노하우 융합
생산혁신을 견인하는 IoT는 공작기계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불러온다. 각 회사는 전자기기 업체 및 시스템 회사와 연계하여 IoT에 대응한 기계개발, 공장전체의 시스템 제안에 나선다.
-- 스마트 공장 --
Okuma는 5월에 본사 공장 부지 내에 중∙소형 선반 부품 신공장 ‘DS2’를 완성했다. 가동 상황 감시시스템 도입을 지원한 히타치제작소와 협업하고, 이곳에서 스마트 공장의 노하우를 축적하여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DS2는 가공대상물의 착탈 로봇으로 인한 생산자동화와 가공대상물과 공구에 식별 꼬리표 장착으로 분 단위의 작업지시 시스템을 도입한다. 생산품목은 중∙대형 선반을 생산하는 본사 공장 ‘DS1’의 4배로 많다. 오쿠마의 상무는 “DS2는 대형 제조업 모델의 실증 공장이다. 히타치와의 협업 모델을 구축하여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싶다.”라며 뜻을 밝혔다.
-- 개방적으로 --
Yamazaki Mazak는 수평형 머시닝 센터(MC)를 생산하는 본사 공장의 스마트화를 완료했다. 미국의 Cisco Systems와 공동으로 개발한 네트워크 접속 장치 8대를 배치하고 공장 내의 가동상황을 가시화한다. 야마자키 사장은 “제조업의 서비스화가 추진되고 있다. 자사의 노하우를 (외부에)공개하지 않을 생각은 없다.”라며 개방적인 자세를 강조한다.
J Tekt는 독일 지멘스와 제조업의 디지털화 영역에서의 협업을 개시했다. 자사의 데이터 수집∙분석 모듈을 지멘스의 산업용 IoT 플랫폼에 접속시켜 고객의 공작기계 전체의 가동 데이터를 분석한다. 지멘스와 제삼자 기업, 제이텍의 공작기계 등을 활용하는 고객이 개발하는 어플리케이션과 조합하여 솔루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 어드바이스 서비스 --
Amada 홀딩스는 후지츠와 판금공장을 스마트화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2018년에 처음으로 발매한다. 가동상황의 가시화에 그치지 않고 아마다가 축적한 가공기술을 활용하여 실효성 높은 어드바이스 서비스로 연결한다.
기계 회사는 오랜 세월 가공 스피드의 고속화와 가공이 어려운 재료에 대응이라고 하는 기계 성능의 향상에 힘을 쏟아왔다. 하지만 IT의 발전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로서 자사 고유의 노하우와 IoT를 융합하여 경쟁과 차별화하는 스마트화가 주목 받고 있다. 자사의 생산성 향상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IoT의 활용이 중요해진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