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초인간에의 로드맵

해동 위클리 브리핑
Vol.8 | 2016/07/20 http://hjtic.snu.ac.kr
인공지능, 초인간에의 로드맵 Nikkei Electronics 2016.06

Part. 1 반드시 오는 장래
「인간을 지원」에서「인간을 넘어서」 -- 2030년에 초 인간, 초 지성


인공지능의 연구개발이 엄청난 기세로 진행되고 있다. 연구자의 예상을 크게 뛰어 넘는 속도로 눈부실 정도의 성과가 계속하여 등장하고 있다. 이런 기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인가? 그 앞에는 사람의 능력을 뛰어 넘는「초인」이나「초지성」의 탄생이 보이게 될 것이다.

사진과 다른 화상의 생성. 화상의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프로그래밍의 습득. 옷걸이를 장롱에 걸고, 병마개를 잠글 수 있는 로봇. 인공지능에 의한 인공지능의 설계 .…. .
인공지능 (AI: Artificial Intelligence)의 연구개발이 급격하게 가속화 되고 있다. 이전에는 어렵다고 생각되던 작업이 계속하여 가능하게 되고 있다. 2016년 3월에 세계에서도 톱 레벨의 기사를 이겼던 바둑소프트「AlphaGo」는 빙산의 일각이다.「연구자도 정신 없이 오락가락하는 상태로, 1년 전에 썼던 연구계획서가 벌써 진부화되어 있다」(국내의 인공지능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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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바이오 프로세스 이용 수소제조 Bio Industry 2016.01

● 해외의 바이오 수소 생산기술의 연구개발동향
(Trend of Bio Hydrogen Activities in Major Countries)
Tatsumi Wakayama / 국제석유개발제석㈜ 기술본부 기술연구소

바이오수소 (Bio Hydrogen)는, 생물학적으로 CO2 Free의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광합성미생물 (조류, 광합성세균)이나 혐기성세균은, 태양광이나 바이오매스 등의 재생에너지로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하다. 최근 기초연구에 머물지 않고 응용연구도 활발해져, 실제의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파일롯드 플랜트에서의 실증도 행하여지고 있다. 본고에서는, 해외에 있어서의 바이오 수소 생산기술에 대하여 개략적으로 기술한다.

1. 서론
2015년 10월 28일에 개막된「제 44회 동경모터쇼 2015」에서 혼다는, 신형의 연료 전지차(Fuel Cell Vehicle: FCV)「CLARITY FUEL CELL」을 2016년 3월부터 국내리스판매를 발표하고, 도요타는 렉서스의 콘셉카「LF-FC」를 공개하고, 히노자동차는「FUEL CELL BUS」를 참고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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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Blockchain) 혁명 (상) 일경산업신문 2016.07.05

파괴적 기술, 세계를 연결 – 집중관리 불필요

분산 형 장부기술「블럭체인」에 세계중의 IT 기업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상통화 「비트코인 (Bitcoin)」을 지탱하는 중추적인 기술로 등장했지만, 이후 응용범위를 넓히며, 정보시스템에 파괴적인 변혁을 가져올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 미 IBM이나 인텔 등에 더해서 대형 금융기관들도 가능성에 착안하여 시스템개발과 실증실험에 뛰어들고 있다.

-- IBM과 모간도 주목 --
「IBM이 이렇게 까지 본격적이 된 것은」. 복수의 IT 기업의 기술자는 이구동성으로 놀란다. IBM은 블럭체인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Linux 재단의「Hyper Ledger Project」의 중심기업으로서, 30명 이상의 기술자를 참가시켜, 스타트업 기업과 공동 개발한「Fabric」의 개량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있다. 동 프로젝트에는 프리미어 회원으로 미 인텔, 액센츄어, 히타치제작소, 후지쯔가 이름을 올려 놓고 있고, NEC와 NTT Data도 일반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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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4.0 Kouichi Iwamoto 2015.07.25

지금, 제조업에 네트워크혁명의 커다란 물결이 몰려오고 있다. 그것은 마치 PC가 인터넷에 접속되어「네트워크 혁명」이 일어난 것과 같다. 세계는「모노즈쿠리(제조) 혁명」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시대의 여명기에 있다. 이 책은, 독일이 지금까지 그렸던 콘셉트만이 아닌, 최근 고뇌하고 있는 현실적인 모습과, 일본기업의 동향 등, 인더스트리 4.0을 둘러싼 움직임을 보다 깊고 다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지금 세계 중에서 일어나고 있는「모노즈쿠리(제조) 혁명」은, 특히 제조업의 장래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것인 만큼, 제조업에서 회사의 경영에 책임을 가진 사람은, 냉정하게 진실을 파악해주기를 바란다. 간단하게 볼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조바심을 낼 필요도 없다. 신중하게 자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지금부터라도 사내의 논의를 개시하여도 늦지 않다.

일본기업은 독일을 능가하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 독일에 비해서 전략과 전술의 면에서는 늦어져 있다. 한발 잘 못 디디면, 갈라파고스 화되거나 기술에서 이겨도 비즈니스에서 지게 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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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oft Material 연구 NTT기술저널 2016.06

● NTT에서의 Bio·Soft material 연구의 개요

나노 테크놀로지와 바이오 테크놀로지를 조합한 생체관련소자나, 생체정보의 고감도·상시 센싱의 기반기술이 되는 Bio·Soft material연구에 대해 소개한다.

-- 가능성을 여는 유연한 소재「Soft Material」 --
부드럽고 탄력 있는 소재는 Soft Material로 총칭되어, 금속이나 반도체, 세라믹 등의 Hard Material과 같이 현대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재료가 되었다. Soft Material에는 고무와 플라스틱, 겔, 콜로이드(Colloid, 교질), 액정 등이 포함되어, 우리들의 생체조기도 복잡하고 방대한 Soft Material로 구성되어 있다. 20세기는 Hard Material을 주축으로, 다양한 산업이 발전하여 왔다. 21세기에는 바이오 응용을 포함한 Soft Material의 제조가 나날이 발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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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백서 디지탈콘텐츠협회 2015.09.01

[발간에 즈음하여]

일본의 콘텐츠 산업의 국내시장규모는, 2014년에 약 12조엔으로 추산되어, 국제비교로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최근의 수년은 거의 변화 없는 추이를 보이는 국내시장이지만, 콘텐츠의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거기에 클라우드화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어, 콘텐츠의 유통과 비즈니스환경도 크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번의 디지털 콘텐츠 백서는 권두특집으로,「Cross Contents의 시대에 ~비즈니스 모델의 다층화~」란 주제로, 콘텐츠 비즈니스의 구조적 변화를, 기본적인 부감도로서 개괄하여 정리했다. 2장 이후는, 콘텐츠 산업의 국내시장규모, 일본의 콘텐츠 정책, 콘텐츠 분야별·미디어 분야별 동향을 알게 쉽게 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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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번에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반응 형 웹으로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자료검색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각 서적 별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앞으로의 미래기술과 첨단산업 및 새로운 산업으로 자리잡아 가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공장,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스마트·카, 3D프린터, 핀테크, 바이오, 신소재, 환경·에너지, 농·생명, 헬스케어 등에 대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해드리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드리기 위해 주간브리핑과 월간 e-뉴스레터 및 일본산업뉴스의 실시간 제공과 요약 및 서적의 특집기사 들의 일부 내용 요약제공 등으로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자료는 아래 이메일로 요청하시면 우편으로 송부해 드립니다.

홈페이지 +
해동일본 기술 정보 센터, 08826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35동. 전화: 02-880-8279 | 팩스번호 : 02-871-6900 | 메일 : smin@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