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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 저전력 엣지 AI 기술 개발 |
Nikkei Electronics_2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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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회로와 강유전체를 융합
소니 그룹 산하의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Sony Semiconductor Solutions)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고 단말기에서 직접 처리하는 ‘엣지 AI(인공지능)’의 소비전력을 줄이는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 CMOS(상보형 금속 산화 반도체) 이미지센서와 결합해 화상 정보를 AI로 처리하는 용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유전체(ferroelectrics) 라고 불리는 재료를 사용해 데이터의 기억 및 연산에 사용되는 회로를 동일한 프로세스로 만들 수 있도록 하여 코스트를 낮췄다.
강유전체는 전압을 가하면 전하의 편차(분극)가 발생해 전원이 차단되어도 정보를 유지하는 비휘발성 메모리에 사용할 수 있다.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은 강유전체를 금속 전극 사이에 끼운 소자(강유전체 커패시터)와 MOS 트랜지스터를 조합해 데이터의 기억 및 연산에 사용되는 회로를 반도체 칩 상에 제조할 수 있게 했다.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은 이번 기술에 대한 성과를 2025년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요코하마시에서 열린 반도체기술 국제 학회 ‘SSDM 2025’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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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충전이 필요 없는 경형 EV 공개 |
닛케이 Automotive_26.0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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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방식의 태양광 패널을 시작(試作)
닛산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슬라이드 방식의 태양광패널(솔라패널)을 차량 상부에 탑재한 경형 전기자동차(EV)의 시작 차량을 공개했다. 햇빛이 드는 곳에 두기만 하면 충전이 필요 없는 시스템으로, 닛산이 조용히 사내 프로젝트로 진행해 온 성과이다. 프로젝트를 이끈 차량계획·차량요소기술개발본부의 이노우에(井上) 씨는 “솔라 EV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V 보급의 해결 과제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충전의 번거로움이다. 태양광 발전으로 EV 배터리가 자동 충전된다면, 근거리 이동 시 EV를 이용하는 유저는 일상적인 충전의 번거로움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충전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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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키스이하우스 등, 나무 말뚝으로 지반 보강 |
Nikkei Architecture_26.01.0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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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 말뚝과 비교해 주택 1채당 CO2를 약 10톤 감축
세키스이(積水)하우스와 지반 개량 등을 담당하는 가네마쓰(兼松)서스텍(도쿄)은 공동으로 목재 보강재(나무 말뚝)를 사용해 지반을 보강하는 ‘SH‑KP 파일 공법’을 개발. 2025년 12월 1일에 판매를 개시했다.
SH‑KP 파일 공법에서는 국내산 삼나무 간벌재 등을 원통형으로 가공한 나무 말뚝을 지반에 박는다. 전용 기계를 사용해 약 2m 간격으로 나무 말뚝을 회전시키지 않고 압입(壓入)한다. 나무 말뚝의 직경은 140mm를 기준으로 했다. 한 개의 길이는 최대 6m. 최대 3개까지 연결하면 최대 18m 깊이까지 시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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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세이건설, 생성형 AI로 시공계획서 작성 |
Nikkei Construction_20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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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세이건설, 생성형 AI로 시공계획서 작성
다이세이건설은 문서뿐 아니라 이미지와 음성 등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해, 토목공사의 전체 시공계획서 작성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국토교통부 서식에 준거한 시공계획서 원고를 약 10분 만에 자동으로 생성한다. 시공 계획서 작성에 소요되는 작업 시간을 기존 대비 약 85%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대규모 시각언어모델(VLM)을 기반으로 한 멀티모달 AI를 활용한다. 입찰 공고와 사양서 등 발주 정보와, 당사가 축적한 과거의 기술적 지식을 토대로 국토교통부 서식에 준거한 시공계획서를 자동 생성한다. 경험이 부족한 직원이라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작성할 수 있어, 업무 효율화와 품질 향상을 실현할 수 있다고 다이세이건설은 설명한다.
시공계획서는 시공자가 공사 착수 전에 발주자에게 제출하는 서류이다. 국토교통부 지방정비국마다 서식과 구성이 상세히 정해져 있어, 공사의 규모에 따라서는 500페이지가 넘기도 한다. 제작에는 높은 정확성과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다이세이건설에서는 그동안 숙련 기술자의 감독, 지도를 받으며 수작업으로 작성해 왔다.
개발한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시간 절감과 품질 균일화를 크게 실현한다. 구체적으로는 발주자가 제공하는 입찰 관련 정보와 사내에 축적된 기술 제안 등의 정보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AI가 시공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추출한다. 추출된 정보와 시공계획서의 작성 사례를 바탕으로, 멀티모달 AI가 약 10분 만에 시공계획서 원고를 자동 생성한다.
원고는 국토교통성 규정에 맞춘 Word 형식으로 출력된다. 기술자가 내용을 정밀히 검토하면서 문장을 수정하거나 도표를 교체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작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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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 2개월, 도요타 ‘우븐 시티’ |
Nikkei Monozukuri_20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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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과 견인 로봇 등 미래 기술 8선
도요타자동차와 그 자회사인 우븐 바이 도요타(도쿄)가 미래 기술 실증 도시 ‘우븐 시티(Woven City)’를 정식으로 시작한 날짜는 2025년 9월 25일이다. 그로부터 약 2개월 뒤인 11월 중순, 양사를 포함해 우븐 시티를 활용해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의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는 참여 기업(인벤터)들이 현재 상황을 언론에 공개했다. 기존 연장선에 없는 기술, 제품,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도전이 시작되었다. 그 가운데 8가지를 소개한다.
--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
우븐 시티를 ‘모빌리티 테스트 코스’로 규정한 도요타자동차는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실현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상에는 [1] 보행자 전용 도로, [2] 보행자와 퍼스널 모빌리티가 공존하는 도로, [3] 모빌리티 전용 도로의 세 종류가 조성돼 있으며, 2025년 11월 현재 신호등이 4개가 설치되어 있다.
이 신호등은 모빌리티와 연동해 전환 타이밍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신호등과 가로등 기둥에는 센서와 카메라 등을 장착할 수 있는 다기능 폴을 채택했다. 모빌리티에 탑재된 자율주행 시스템에 도로와 신호, 각종 센서 정보를 결합해 안심하고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한편, 지하에도 도로를 마련했다. 날씨나 기온의 영향을 받지 않아 실증 실험을 진행하기 쉬운 환경을 활용해, 주로 물류 분야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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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해 시 생활용수 지원 시스템을 지자체 간에 상호 융통 |
Nikkei X-TECH_202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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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A, 플랫폼 구축 추진
물 순환 시스템 개발 등을 담당하는 WOTA(도쿄)는 전국에 도입된 자사의 시스템을 재해 시에 집약해 상호 융통하는 ‘물 순환 시스템의 지자체 간 광역 상호 협력 플랫폼’을 구축한다. 재해 발생 후 약 일주일 안에 단수 지역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WOTA는 전국 12개 도(道)·부(府)·현(縣) 및 후생노동성의 재난파견의료팀(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 DMAT) 사무국과 연대 협정을 체결하고, 플랫폼 운영 주체인 ‘JWAD(일본 재난 물 스트레스 대책 협회)’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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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알파인, 약 12년 만에 스마트폰용 지자기 센서 출시 |
Nikkei X-TECH_202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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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알파인, 약 12년 만에 스마트폰용 지자기 센서 출시
알프스알파인은 스마트폰용 지자기 센서 신제품 ‘HSCDTD015A’를 출시했다. 알프스알파인이 스마트폰용 지자기 센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약 12년만이라고 한다. 게다가 터치패드나 터치패널용 정전용량 검출 IC 신제품 ‘HSLCMB003A’도 발표했다. 정전용량 검출 IC의 신제품 발표는 약 2년만이다.
이번 지자기 센서 신제품은 약 12년 전에 출시한 기존 제품 ‘HSCDTD008A’와 동일한 소형 크기를 유지하면서 분해능을 2배로 높였다. 또한 노이즈를 3분의 1로, 소비전류를 약 2분의 1로 각각 저감했다. 이처럼 성능이 향상되면서 신제품은 스마트폰뿐 아니라 고정밀 각도 검출이 요구되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기기의 방향과 위치 검지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주차장이나 모빌리티 기기의 위치 검지 시스템에도 응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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