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이 컨스트럭션 2026/01 다이세이건설, 생성형 AI로 시공계획서 작성
日経コンストラクション요약
Nikkei Construction_2026.1 (p67)
다이세이건설, 생성형 AI로 시공계획서 작성
다이세이건설은 문서뿐 아니라 이미지와 음성 등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해, 토목공사의 전체 시공계획서 작성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국토교통부 서식에 준거한 시공계획서 원고를 약 10분 만에 자동으로 생성한다. 시공 계획서 작성에 소요되는 작업 시간을 기존 대비 약 85%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대규모 시각언어모델(VLM)을 기반으로 한 멀티모달 AI를 활용한다. 입찰 공고와 사양서 등 발주 정보와, 당사가 축적한 과거의 기술적 지식을 토대로 국토교통부 서식에 준거한 시공계획서를 자동 생성한다. 경험이 부족한 직원이라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작성할 수 있어, 업무 효율화와 품질 향상을 실현할 수 있다고 다이세이건설은 설명한다.
시공계획서는 시공자가 공사 착수 전에 발주자에게 제출하는 서류이다. 국토교통부 지방정비국마다 서식과 구성이 상세히 정해져 있어, 공사의 규모에 따라서는 500페이지가 넘기도 한다. 제작에는 높은 정확성과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다이세이건설에서는 그동안 숙련 기술자의 감독∙지도를 받으며 수작업으로 작성해 왔다.
개발한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시간 절감과 품질 균일화를 크게 실현한다. 구체적으로는 발주자가 제공하는 입찰 관련 정보와 사내에 축적된 기술 제안 등의 정보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AI가 시공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추출한다. 추출된 정보와 시공계획서의 작성 사례를 바탕으로, 멀티모달 AI가 약 10분 만에 시공계획서 원고를 자동 생성한다.
원고는 국토교통성 규정에 맞춘 Word 형식으로 출력된다. 기술자가 내용을 정밀히 검토하면서 문장을 수정하거나 도표를 교체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작성이 가능하다.
-- 미국 오픈AI와 협력해 인재 육성 --
다이세이건설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인재 육성에 적극적이다. 대화형 생성형 AI인 챗GPT를 제공하는 미국 오픈AI와 협력해, 회사 차원에서 인재 육성과 업무 혁신을 시작했다고 2025년 11월에 발표했다.
AI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습득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전사적으로 육성하고, 업무 혁신 추진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영 기반을 강화하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성도 인프라 분야의 정비나 유지관리 정책 전개에 AI 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하천 사방 기술 기준을 AI에 학습시키기 위한 데이터 세트를 2025년 11월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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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Nikkei Construction_2026.01 목차
특집
철저 전망 2026
토목은 이렇게 변한다, 올해의 10대 테마
・상하수도 관로의 유지관리
‘야시오 함몰’ 사고를 계기로 하수도법 개정 추진, 요주의 구간은 3년에 1회 이상 점검도
・인프라 노후화 대책
‘군(群) 관리’ 전국 확대와 도로교 시방서 개정 적용, 교량 설계 내구기간의 새로운 개념 도입
・건설업법/하도급법 개정
‘표준 노무비’로 견적 산정 엄격화, 건설업 전반에서 구조적 가격 전가 추진
・방재/국토강인화
내각 직속 컨트롤타워 ‘방재청’ 창설 추진, 강인화 중기계획에서는 새로운 목표치
・정부의 근로방식 개혁 재검토
시간외 노동 상한 규제 완화될까, 폭염에 따른 공사 중지 등 근로 형태 다양화
・기업경영/M&A
가시마 3조 엔 기업으로 도약, 호실적 이어가는 대형사들, 업황을 등에 업고 2026년에도 업계 재편
・자연 관련 사업
2026년은 ‘네이처’에 집중, 공시 기준안과 ‘자연의 상태’ 지표화
・BIM/CIM
3D 모델의 공사 계약 도서화 지침 마련, 국토교통성이 2D 도면 연동 규칙도 제정
・원격 시공
국토교통성이 원격 시공 기준 정비, 노동안전위생법 개정에 착수한 후생노동성
・재생에너지 정책 전환
해상풍력은 부유식 가동도 제도 재검토, 메가솔라 보조금은 2027년도에 폐지 예정
퍼스트 뉴스
・2026년도에도 공공사업비 6.1조 엔, 상·하수도 노후화 대책에 개별 보조금 지원
・아오모리현에서 최대 진도 6강 지진, JR 고가교에 큰 피해도, 전체적으로는 경미
뉴스
・[뉴스시사/프로젝트] 가시마가 하수도 공사에서 세그먼트 무단 절삭
・국토교통성이 건설 컨설팅 업무에 슬라이드 제도 도입
・도쿄메트로 난보쿠선, 대심도 지하로 연장
・다마 도시 모노레일 연장, 2034년도 개업 목표
・철거 중이던 111년 된 교량, 40m 구간 붕괴
・도로 융기의 원인은 리니어의 대심도 공사
・후도 테트라(Fudo Tetra), 가공 발주 등 회계 부정 만연
・[뉴스기술] 군칸지마에서 전기 방식(防食) 적용, 폐허 분위기 유지하며 보수
・다이세이건설, 생성형 AI로 시공계획서 작성
・가시마, 교량 이미지로 AI가 건전도 판정
・야간 공사용 LED 조명의 곤충에 대한 영향 평가
시리즈
・[줌업] 나카야마 이와미선 도로 개축 (교토부)
시공 구간에서 옹벽을 직접 ‘프린팅’, 300개 부재를 3D 프린터로 제작
・아나운서가 전수, 현장의 커뮤니케이션술 제5회
건설 현장의 Z세대는 ‘칭찬으로 성장’, 꾸중보다 ‘깨달음’을 평가하다
・신제품/신서비스
험한 도로 주행 가능한 초소형 무인 건설기계, 200mm 단차 극복
・양모를 활용한 식생 시트, 모든 소재가 생분해성
・동급 최소 크기로 운송성 향상, 신형 적재함으로 적재량 11t
・생성형 AI로 서식 자동 추가, 강재를 도형으로 활용 가능
・AI와 전문기술자가 협업, BIM 모델 작성부터 지원
・철근공에 특화한 일본어 교육, 안전·품질을 목표로 이해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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