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혈관 내에 전극, AI로 뇌파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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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위클리 브리핑
Vol.418 | 2026/02/04 http://hjtic.snu.ac.kr
뇌의 혈관 내에 전극, AI로 뇌파 해석 Nikkei Computer_2025.11.13

사회 구현을 목표로 BMI 연구 진행
2050년 실용화 위해, 부담 경감 및 정밀도 향상의 기술 개발

생각만으로 손을 움직이지 않고도 컴퓨터나 로봇을 조작한다. 뇌와 기계를 연결하는 기술인 BMI(Brain Machine Interface)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 ‘신체적 능력과 지각 능력의 확장을 통한 신체 제약으로부터의 해방’ 심포지엄이 2025년 10월 9~10일에 도쿄에서 열렸으며, 실용화를 실용화를 위한 연구가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여줬다.

프로젝트는 BMI 기술을 활용해 뇌를 인터넷과 연결하고, 조작이나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는 Internet of Brains(IoB)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는 ARAYA의 가나이(金井) CEO는 “뇌파를 간단한 방법으로 계측해 사회에서 사용하는 실용화가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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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로부터 유출된 지하수를 댐을 통해 보충 Nikkei Construction_2025.11

리니어의 굴착 개시에 해결 과제 남아

터널 건설에 수반되는 지하수 유출 문제 등으로 인해 착공이 크게 늦어지고 있는 리니어 중앙신칸센의 시즈오카 공구(静岡工区). 시즈오카현 지사의 사직 이후, 수자원 문제를 둘러싼 시즈오카현과 JR도카이(東海)의 대립은 해소되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

산악 터널 건설에서는 기본적으로 용수 발생이 불가피하다. 시즈오카현은 리니어 남알프스 터널 건설에 수반되는 지하수 유출로 인해 오이(大正) 강의 수량이 낮아질 것을 우려해 시즈오카 공구 착공을 오랜 기간 저지해왔다.

이러한 교착 상태가 지속된 가장 큰 요인은 터널 용수의 전량 환원에 대한 시즈오카현과 JR도카이의 인식 차이다. 그러나, “물 한 방울도 양보하지 않겠다”라며 강경한 자세를 고수해온 가와카츠 (川勝) 지사의 사직으로 상황이 일변. 양측이 논의를 이어나간 결과, 전량을 환원하는 방법과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한 방향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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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벤처, AR 글래스에 도전 Nikkei Electronics_25. 11

무기는 나노임프린트

2025년은 ‘AR(증강현실) 글래스의 원년’이 될 것이다.
미국의 Meta가 글래스형 디바이스 ‘Ray-Ban Meta’ 시리즈를 2026년 말까지 1,000만 대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등, AR 글래스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스타트업 Cellid(도쿄)가 세계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Cellid는 AR 글래스 보급의 열쇠가 되는 ‘1인당 1대’ 시대의 도래를 목표로 3개의 장벽에 도전하고 있다.

Cellid가 AR 글래스 보급을 위해 중요시하는 것은 다음의 3가지이다. (1)신속한 양산 체제 확립과 실적 만들기 (2)시야각과 중량, 소비전력, 색의 균일성 사이에 존재하는 기술적 트레이드오프의 해결 (3)플라스틱 소재 혁신을 통한 유리 렌즈의 대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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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서버 간 원격통신이 6배속으로 日経NETWORK_2025.11

NTT 도코모 비즈니스 실증 성공, IOWN의 AI 활용 탄력

NTT도코모비즈니스(구 NTT커뮤니케이션즈)가 원격지에 있는 다수의 GPU(Graphics Processing Unit) 서버를 초고속으로 연계하는 기술 개발에서 성과를 올렸다. 약 40km 떨어진 2개의 데이터센터에 분산 배치한 GPU 서버들을, 800Gbps(bit per second, 비트/초) 회선으로 연결해 데이터를 전송. 일반적인 파일 전송 프로토콜 대비 6배 빠른 속도로 전송하는 실증실험에 성공했다.

NTT 그룹은 차세대 정보통신 기반 ‘IOWN(Innovative Optical and Wireless Network)’에서 원격 데이터센터 간 광회선을 이용한 초고속 통신을 유력한 용도로 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용량 데이터를 취급하는 AI(인공지능) 시스템에 대한 적용을 유망하게 평가하며 관련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실증도 그 일환으로, 얻은 성과를 실용화로 연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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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자동차의 룩스와 미쓰비시자동차의 델리카 미니 닛케이 Automotive_2025년 11월호

마일드 하이브리드 폐지에도 연비는 유지

닛산(日産)자동차와 미쓰비시(三菱)자동차는 공동으로 전면 개량한 경차 '룩스(Roox)'와 '델리카 미니(Delica Mini)'를 2025년 가을에 각각 발매했다. 양 사가 현행 차량에서 모든 그레이드에 채택해 온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를 폐지해 수 만 엔의 코스트 절감으로 연결. 연비는 엔진 개량 등을 통해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양 사는 혼다의 ‘N-BOX’와 스즈키의 ‘스페시아(Spacia)’, 다이하쓰의 ‘탄토(Tanto)’ 등, 3강에 도전한다.

룩스와 델리카 미니는 닛산과 미쓰비시자동차가 공동 출자하고 있는 NMKV가 기획·개발, 미쓰비시자동차가 생산한다. 룩스와 델리카 미니는 차량의 전고를 높이고 차내 공간을 넓힌 '슈퍼 하이트 왜건(Super Height Wagon)'으로 불리는 경차 가운데 가장 잘 팔리는 장르의 상품으로, 양 사 모두 국내 판매량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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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론과 미쓰비시전기, ‘자율공장’을 향해 한걸음 Nikkei X-TECH_2025.9.30

데이터 수집을 본격화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계속해서 가동/개선을 하는 ‘자율공장’의 실현을 위해서, 오므론과 미쓰비시전기와 같은 일본의 대기업 FA(팩토리 오토메이션) 업체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율화에 필수인 AI(인공지능) 학습에서 필요한, 공장의 각종 데이터 수집을 용이하게 하는 제품을 발매하거나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매수하고 있다. FA에서 AI 활용으로 앞서도 있는 유럽과 미국 기업들을 일본 기업들이 쫓고 있다.

-- 오므론이 내놓은 ‘데이터 플로우 컨트롤러 DX1’ --
오므론은 신제품 '데이터 플로우 컨트롤러 DX1'을 2025년 9월 30일 출시한다. 데이터 수집이나 접속 설정을 노코드로 실행할 수 있는 산업용 컨트롤러다. 공장의 가동률이나 생산 대수와 같은 데이터의 수집이나 가시화를 가능하게 한다.

지금까지의 데이터 수집이나 활용 관련 제품에서는 IT의 전문 지식이나 스킬이 필수였다. 신제품에서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용 래더 프로그램을 비롯한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지식 없이도 시각적인 조작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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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친환경 콘크리트를 사용한 외벽 부재의 내화 구조 인증 취득 Nikkei X-TECH_25.10.30

다이세이건설(大成建設)

다이세이건설은 9월 26일, CO2 배출량 수지(Balance)가 마이너스인 친환경 콘크리트 'T-eConcrete/Carbon-Recycle'을 재료로 한 외벽 부재(프리캐스트 커튼월)를 개발해 1시간 내화에 대한 국토교통대신 인증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는 이 외벽 부재를 건축물에 적용하려면 프로젝트별로 인증이 필요했지만, 이번 인증 취득으로 통상적인 건축 확인 신청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이세이 건설에 따르면, 친환경 콘크리트를 사용한 외벽 부재에서 내화 구조에 대한 대신 인증을 취득한 사례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2026년까지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커튼월의 시공성 및 코스트 등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한다.

‘T-eConcrete/Carbon-Recycle’은 제조 과정에서 대량의 CO2가 발생하는 시멘트 대신, 산업 부산물인 고로 슬래그나 CO2를 고정한 탄산칼슘을 이용해 CO2 배출량 수지를 마이너스로 한 것이다.

이 재료로 제조한 커튼월은 일반 콘크리트와 비교해 제조 시 CO2 배출량을 최대 120%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대신 인증 취득 시의 배합에서는 콘크리트 제조 시 1m3당 CO2를 55kg 배출하고 101kg 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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