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이 컨스트럭션 2025/11 후지산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지역 교통망
日経コンストラクション요약
Nikkei Constuction_2025.11
후지산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지역 교통망
야마나시현의 ‘후지 트램’ 구상
후지산의 오버투어리즘(관광공해) 해소를 위해 새로운 교통 시스템 도입을 모색하고 있는 야마나시(山梨)현은 이전 추진했던 등산 철도를 단념하고, 도로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고무 타이어 방식의 ‘후지 트램’ 구상을 내놓았다. ‘관광의 발’을 ‘지역의 발’에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야마나시현이 제안한 후지 트램은 노면전차 형태의 고무타이어 방식 차세대 모빌리티. 차량에 탑재된 센서로 도로차선 및 도로에 매립된 자기 마커를 판독하며 연료전지로 주행한다.
하나는 심각해지고 있는 후지산의 오버투어리즘을 해소하는 것. 후지산 기슭과 일반적인 야마나시현이 후지 트램 구상을 내건 것은 2024년 11월. 구상의 목적은 주로 2가지이다.
후지산 등산의 출발점이 되는 5부 능선을 연결해 트램의 수송 능력에 따라 방문객 수를 제한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야마나시현 내에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는 이점을 활용해 고후(甲府) 시에 건설될 예정인 리니어 중앙신칸센 야마나시현역과 JR 코후역 등을 연결. 후지산의 방문객이 다른 관광지도 둘러 볼 수 있도록 하면서 야마나시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도 활용한다.
야마나시현은 이번 후지 트램 구상을 내놓기 전인 2021년 2월, 후지산 기슭과 5부 능선을 연결하는 유료 도로 ‘후지 스바루 라인’에 차세대형 노면전차(LRT)의 등산 철도를 도입하는 구상을 가지고 있었다. 레일 부설에는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약 1,400억 엔의 사업비를 책정하고 있었다.
-- 도입 비용은 LRT의 절반 미만 --
한편, 야마나시현이 2025년 6월에 공표한 시산에 따르면, 후지 트램을 후지 스바루 라인에 도입하는 코스트는 618억엔. 레일이나 가선이 필요 없기 때문에 LRT의 절반 미만이면 충분하며, 후지산 외 다른 지역으로 연장하는 것도 용이하다.
‘도입 코스트를 억제하면서 ‘관광의 발’의 수요를 높여 ‘지역의 발’을 확충한다’. 야마나시현은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자료에서 ‘’후지산의 혜택’을 현 내 구석구석까지 널리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어필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실현 전망은 서 있지 않다. 개통 시기는 미정이며, 상세한 운행 루트나 역 배치도 검토 단계이다.
특히, 관광의 이동 수요를 지역 교통에 환원하려고 하는 후지 트램 구상에 있어 루트 설계는 핵심이다. 야마나시현은 관광객과 현지 주민 모두가 이용하기 쉬운 경로를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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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Nikkei Construction_2025.11 목차
특집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지하수 문제
회복이 어려운 지하수위
리니아 공사로 인한 수위 저하를 해결할 방법 없어, 대체 수원 확보는 추진하지만 터널
용수 대책은 포기
붕괴된 호쿠사쓰터널
높은 수압으로 벽 두께 30cm의 터널 붕괴, 터널 용수 대책의 역효과일 가능성도
오이 강(大井川)의 물 문제
시즈오카로부터의 지하수 유출을 댐으로 보완, 리니어 굴착 개시에 과제 남아있어
도시 지역의 우려
지하수 문제가 호쿠리쿠신칸센 연장에 영향, 교토의 대심도 터널 공사에 지역 반발
수자원 문제에 대한 대처법
지수 터널로 지하수 유출 차단, 용수를 우물에서 지반으로 환원하는 방법도
높은 지하수위가 재앙이 될 수도
액상화의 원흉 ‘지하수’를 배제, 노토반도 지진 피해 지역에서 대책 본격화
퍼스트 뉴스
미쓰비시상사 철수로 향후 해상 풍력 시장의 향방은? 대형 건설사들은 적극 투자 유지
특집
선로는 계속되는가
달리지 못하는 ‘지역의 발’
철도 로컬 노선의 위기, 이스미철도는 유지보수 미비로 탈선
대응을 서두르는 정부
2027년까지 교통 공백 해소를 목표로, 디지털청의 교통상사 기능으로 수급 조정
유지보수 체제를 바꾼다
호쿠리쿠 병행 재래선의 유지보수 관리에 어려움, 노선의 유지보수·제설에 5개 현이 협력
이동 수요를 잡다
우쓰노미야 LRT가 통근∙통학 고객으로 만원, 이용자 배증을 위해 서쪽 지역 연장 추진
관광에서 지역의 발로
후지산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지역 교통망, 야마나시현이 내놓은 '후지트램' 구상
반도체 공장을 동력원으로
TSMC에서 구마모토 공항으로 철도 연장, 건설비 확대에도 비용 편익 비율이 1.2로 추진
수급을 매칭
'잠자는 이동 자원'을 지역 교통으로, 닛켄설계 등 3사가 구로베시에서 검증
뉴스
〮 [NEWS 시사∙프로젝트] 수도고속도로 하네다선 재건 완료, 착공으로부터 10년
〮 퍼시픽컨설턴트, 다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 터널 배수 시설, 976억 엔에 다이세이·가시마JV에 낙찰
〮 고속도로 재난 위험지역에 290곳 선정 누락
〮 수압관로 누수가 원인이 되어 사면 붕괴
〮 외환자동차도 사업비 2.7조엔으로, 당초의 2배 이상
〮 실드 머신이 하수도관을 20m 이상 뚫어
〮 [NEWS 기술] 일반 도로의 아스팔트 포장에 CO2 고정화
〮 축전 콘크리트 표준 모듈 최초 공개
〮 흙 쌓기 공사의 프로세스를 데이터로 일원 관리
시리즈
〮 줌 업: 신마루야마댐 본체 건설 공사(기후현)
공사 현장 상공을 케이블 크레인 버킷이 자율주행으로 왕래, 댐 제체 타설의 자동화 실험
〮 콘크리트 기사 양성 강좌 제8회 화학 혼화제
화학 혼화제의 능숙한 사용, 콘크리트 공사의 성공 열쇠로
〮 위험한 토지·지반을 간파 제16회
토사 재해 경계 구역을 해저드 맵으로, 지정 구역 외에 붕괴될 장소는 어디?
〮 신제품/새로운 서비스
‘오염으로 인한 가동 중단’ 극복, 렌즈 표면의 오염 제거
〮 오픈 이어로 쾌적, 싱글 탭을 이용한 PPT
〮 직경 48.6mm에 특화해 설계, 클램프 커버 필요 없어
〮 기상데이터가 연계된 새로운 기능, 위도·경도에 기반한 정보 취득
〮 20만 점/초의 스캔 성능, 본체 무게는 700g으로 경량
〮 6GHz대 백홀에 대응, 기존 기종보다 소형∙경량
〮 행사 안내
〮 독자로부터
〮 기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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