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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청이 '거버먼트 AI'를 정비 |
Nikkei Computer_2025.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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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지방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를 목표
디지털청은 행정기관이 횡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업무용 생성형 AI(인공지능) 시스템 ‘거버먼트 AI’(가칭)를 개발한다. 2025년도 중에 일부 시스템을 실용화해, 2026년도부터 중앙 관청이나 지방 자치체에도 본격적으로 제공을 시작할 계획이다.
상정하는 개발 애플리케이션은 행정 사무의 지원이나 시민을 위한 챗봇 등이다. 행정기관 간 공통성이 높고 수요가 있으면 다양한 앱을 개발, 제공한다.
디지털청은 2025년 5월 27일, 중앙관청이 생성형 AI를 개발, 조달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있다. 행정이 가진 일정한 기밀정보도 AI에게 학습시키는 등 행정지식이 요구되는 '전문특화형' 생성형 AI 시스템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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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바에 신완간도로, 개략 루트안 제시 |
Nikkei Construction_2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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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에 신완간도로, 개략 루트안 제시
지바현에서 정비 중인 신완간도로(新湾岸道路)에 대해서, 국토교통성이나 연선 자치체(지자체) 등은 2025년 5월 28일, 전문가위원회 모임에서 처음으로 개략 루트안을 제시했다. 정비 비용 견적은 최대 약 2조엔이었다. 일찍이 검토한 ‘제2도쿄완간도로’ 중에 보전해야 하는 간석지인 ‘삼반제(三番瀬)’를 지나지 않는 지바현 내의 루트를 먼저 정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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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최초로 국내용 양산차에 고속도로에서의 핸드오프 기능 도입 |
Nikkei Automotive_20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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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E로 가는 가교 역할
혼다가 고속도로에서 핸즈오프로 운전할 수 있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일본에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이미 중국 시장에 투입되어 있지만, 중국의 제도적 문제로 핸즈오프 기능은 이용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혼다는 이 시스템을 국내용 양산차로 확대해 핸즈오프 기능을 세계 시장에 확산시키는 것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혼다는 5월말, 상급 세단 ‘어코드(Accord)’의 일본 사양에 핸즈오프 운전에 대응하는 ADAS ‘Honda SENSING 360+’(이하 360+)가 탑재된 그레이드를 추가해 발매했다. 이 시스템을 일본에서 채택한 것은 최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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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호 FG가 회계 시스템을 리뉴얼 |
Nikkei Computer_2025.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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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프레임 등 기반 리뉴얼이 중심
미즈호 파이낸셜그룹(FG)이 회계 시스템 ‘MINORI’를 리뉴얼한다. 일본 IBM의 메인 프레임 등 시스템 기반의 리뉴얼이 중심이 된다. 기본적으로 아키텍처 재검토나 미들웨어 집약은 손대지 않는다. 2021년에 발생한 시스템 장애를 바탕으로, 안심/착실한 이행을 최우선으로 한다.
미즈호 FG의 25년 3월기의 유가증권보고서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은 MINORI의 리뉴얼에 1151억 3000만 엔을 투입할 계획이다. 미즈호 FG는 19년에 전면 가동한 MINORI의 개발 비용을 4000억 엔대 중반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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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어의 터널 공사에서 용수 대책 중지 |
Nikkei Construction_2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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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의 터널 공사에서 용수 대책 중지
기후현 미즈나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리니어 중앙 신칸센의 터널 공사의 영향으로 주변 지역에 지하수위 저하나 지반침하가 발생하고 있는 문제로, JR도카이는 도중까지 실시한 용수 대책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용수 대책 공사로 인해 미래에 터널에 손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떨어진 수위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책은 아직 찾지 못했으며, 앞으로 십수 년 내 지반이 최대 20cm 더 가라앉을 가능성이 있다. JR도카이가 2025년 6월 3일에 개최한 주민설명회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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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V 규제 철회의 충격 |
Nikkei X-TECH_2025.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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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도요타, EV에서 HEV로 전략 재검토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일본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자동차(EV)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ZEV(무공해차량) 규제를 철회할 방침이다. 캘리포니아주는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트럼프 재임 기간 중에는 규제 철회 방침이 유효할 것이라는 견해가 유력하다. 북미산 EV를 구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최대 7,500달러의 세액공제도 중단된다. 한편, EV를 대신해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하이브리드자동차(HEV). EV에서 출발이 늦은 일본 자동차 업체의 입장에선 일시적으로 유리할 것이라는 견해도 있지만, 당분간 EV와 HEV의 이중 투자를 피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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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지하 실험 시설 ‘하이퍼-카미오칸데’ |
Nikkei X-TECH_2025.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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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m 높이의 대형 공동(空洞) 공개
“완성되면 세계 최대급 지하 실험 시설이 될 것이며, 세계 중성미자(Neutrino) 연구를 선도할 수 있는 거점이 될 것이다.” 도쿄대학 우주선연구소에서 가미오카(神岡)우주 소립자 연구시설장을 맡고 있는 시오자와(塩澤) 교수는 이렇게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후(岐阜) 현 히다(飛騨)시 가미오카쵸(神岡町) 산중에 만들어진 거대한 공동. 차갑고 메마른 지하의 공기를 느끼며 걸어 들어가자 눈 앞에 펼쳐진 것은 전 세계로부터 주목 받고 있는 지하 실험 시설 ‘하이퍼-카미오칸데(Hyper-Kamiokande)’의 건설 현장이었다. 도쿄대학은 6월 28일, 이 현장을 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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