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에이전트가 10분 만에 위협 특정 -- NTT도코모비즈니스가 새롭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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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26.05.22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6-07-24 09:45:47
- 조회수25
AI 에이전트가 10분 만에 위협 특정
NTT도코모비즈니스가 새롭게 제공
NTT도코모비즈니스(구 NTT커뮤니케이션즈)는 5월 20일,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사용해 위협을 조기에 발견 및 대처하는 서비스 ‘AI SOC’ 제공을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인증 등의 로그를 AI 에이전트가 분석하여 약 10분 만에 위협을 특정할 수 있다고 한다. AI를 악용해 고도화·고속화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AI SOC는 NTT도코모비즈니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AI 에이전트가 포함된 ‘AI Advisor’를 이용한 로그 분석, 보안 알림에 자동으로 대응하는 ‘매니지드 SOAR(Managed 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보안 전문가를 통한 고객 지원 등, 3가지로 서비스가 구성된다.
AI 에이전트의 개발 및 매니지드 SOAR 내부에 구비된 위협에 대한 대처 시나리오 ‘Playbook’ 작성에는 NTT도코모비즈니스가 20년 이상 SOC(Security Operations Center) 운영을 통해 축적해 온 노하우가 담겨있다. AI 에이전트의 활용을 통해 기존에는 숙련된 분석가가 1~2시간 걸리던 로그의 상관 분석이 약 10분으로 단축되었다.
미국의 CrowdStrike가 발표한 ‘2026년 글로벌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자가 침투한 후 공격을 확대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2025년 기준 평균 29분으로, 해마다 그 시간이 단축되고 있다. AI를 사용한 사이버 공격에 대해 사람에 의한 대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사이버 공격은 공격자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방어하는 입장에서는 빨리 알아차리고 빠르게 대처하는 것과 사전에 취약점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NTT도코모비즈니스 플랫폼서비스본부의 도바타(戸畑) 담당부장).
NTT도코모비즈니스는 향후 3년 간 AI SOC를 50개 기업에 도입하여 10억 엔 정도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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