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업뉴스요약

오류 메시지

Deprecated function: Array and string offset access syntax with curly braces is deprecated in include_once() (line 20 of /hjtic1/www/includes/file.phar.inc).
3D 배근 모델과 2D 도면을 동시에 자동 생성 -- 건설기술연구소와 오바야시구미 등이 공동 개발
  • 카테고리미래기술,전망/첨단산업
  • 기사일자 2025.11.20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6-01-22 10:29:00
  • 조회수485

3D 배근 모델과 2D 도면을 동시에 자동 생성
건설기술연구소와 오바야시구미 등이 공동 개발

구조물의 3차원(3D) 모델에 부재 등의 속성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BIM/CIM의 활용이 국토교통성의 직할 공사에서 단계적으로 의무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2D 도면 작성을 효율화하거나 연동시키는 툴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건설기술연구소 등 4개 사는 철근의 3D 배근 모델의 자동 생성 툴에 2D 도면을 동시에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구현했다고 발표했다.

-- 115시간 걸렸던 작업이 10시간으로 줄어 --
건설기술연구소와 오바야시구미(大林組), 야치요(八千代)엔지니어링(도쿄), 테라드론 등 4개 사는 이번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11월 14일에 발표했다.

3D 배근 모델의 자동 생성 툴은 철근 콘크리트(RC) 구조물의 외형이나 철근 배치 간격 등의 파라미터를 통해 BIM/CIM의 3D 배근 모델을 생성하는 것으로, 이번에 2D 배근도와의 연동을 실현했다.

지금까지는 발주자에게 납품되는 2D 배근도 작성 이후에 3D 배근 모델을 작성해 2D 배근도와의 정합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복잡한 3D 배근 모델은 구축에 시간이 걸려 2D 배근도와 3D 배근 모델간의 불일치에 의한 재작업으로 인해 오히려 생산성이 저하되었다고 한다.

국토교통성은 3D 모델을 공사계약서 및 설계도서로 하는 것과, 3D 모델과 2D 도면이 서로 연동된 경우에는 이 두 가지의 정합성을 확인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것 등, BIM/CIM 활용에 대한 향후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을 배경으로 각 기업들이 3D 배근 모델과 2D 배근도를 동시에 자동 생성해 연동시키는 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3D 배근 모델과 2D 배근도의 동시 생성은 모델 구축의 번거로움과 이 둘의 불일치를 없애 설계의 품질 및 생산성을 높이는 목적이 있다. 또한 3D 배근 모델과 2D 배근도가 연동됨으로써 조건 변경 시 수정 내용이 즉시 반영되어 설계·시공 단계에서의 실수나 재작업을 막을 수 있다.

3D 배근 모델로 철근의 수량표와 철근 가공도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어 2D 배근도의 작성 시간이 크게 단축. 지금까지 약 115시간 걸리던 작업을 약 10시간 안에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향후에는 2D 배근도의 도면 체재를 정리하는 기능이나,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시각적인 입력 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 3D 배근도 자동 생성 툴은 지금까지 주로 땅속에 매설되었던 상자형 콘크리트 구조물인 단일 박스 컬버트에 대응하고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차선의 수가 많은 곳이나 지하차도에서 사용되는 이중 박스 컬버트와 U형 옹벽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대응할 수 있는 바디 형상이 증가함에 따라 툴의 활용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 끝 --

 

Copyright © 2025 [Nikkei XTECH] / Nikkei Business Publication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