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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에서 1을 만든다
  • 저자 : 佐々木哲也
  • 발행일 : 20160621
  • 페이지수/크기 : 199page/21cm

요약

아직까지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5가지 스텝
0(제로)에서 1을 만든다
Tetsuya Sasaki 외 1인/ 2016. 6. 21/ 200P

지금 우리들 주변에서, 지금까지의 생활을 크게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비즈니스가 계속 생겨나고 있다. 예를 들면 배차 서비스인「Uber」나, 민박 매칭 서비스인「Airbnb」 등이다. 이들은 기존의 상식이나 관습을 파괴하고,「새로운 체험」을 우리들에게 가져다 주었다.
말하자면「0에서 1」을 만들었던 것이다.

이러한 동향에 주목하여, 최근에는「신규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한 이노베이션(혁신)을 일으키자」고 생각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을 손에 쥔 당신도 그러한 기업에서 신규 비즈니스의 기획을 맡고 계시거나, 아니면 보다 적극적으로「바닥에서부터 자신의 비즈니스를 만들겠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막상 0(제로)에서 비즈니스를 만든다고 생각해도, 여러 가지 벽에 부딪치고 맙니다. 처음에는 어디부터 손을 대면 좋을지 고민할지도 모릅니다. 우선 기획을 하면서도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고, 주위의 협력도 얻지 못해 좌절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이다.

-- 0(제로)에서 비즈니스를 만드는 5가지 스텝과 실천적인 방법론을 알 수 있다 --   

본서는, 세상에서 아직 존재하지 않는 비즈니스를 만드는 기본적인 순서로, 각 각의 단계에서 도움이 되는 실천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크게는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제1장은 기본편이다. 0(제로)에서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한 방법론을 가공의 제조업인 UP전기에서 신규 비즈니스를 일으키는 스토리로 해설한다.

1-1에서는 기존 비즈니스를 개선할 경우와, 0(제로)에서 비즈니스를 만드는 경우는 전혀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게 되는 것을, 이유와 함께 설명한다. 그리고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5개의 스텝을 제시한다. 이들 5개의 스텝은, 신규 비즈니스를 일으킨 기업의 컨설팅을 통해 필자가 얻은 지견에, 「Lean Start-up」이나「디자인 사고」등의 기업을 일으키는데 유효한 방법론과 이노베이션에 관한 선행연구 등을 포함시켜 작성한 것이다.

계속되는 1-2부터 1-6에서는, 5개의 스텝 순으로 상세하게 해설한다. 그 과정에서 0에서 비즈니스를 만드는 힌트가 되는 고객 자신이 생각하고 있지 못하는「암묵의 요망」을 끄집어내는 방법론과, 독창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발상법, 아이디어를 키우기 위한 Prototyping수법 등을 소개한다.

제2장은 응용편이다. 5개의 스텝을 순서대로 발아도, 0에서 비즈니스를 만드는 과정에는 실책 하기 쉬운 포인트가 얼마든지 있다. 따라서 실책 하지 않기 위해, 어떠한 액션을 취하면 좋은가를 알기 쉽게 해설한다.    

  -- 끝 --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