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경 컴퓨터_2016/12/08_Apple Pay 일본상륙, 격변하는 결제시스템日経 コンピュー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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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日経BP社
- 발행일 : 20161208
- 페이지수/크기 : 105page/28cm
요약
Nikkei Computer_2016.12.8. 특집 (p24~37)
Apple Pay, 일본 상륙
격변하는 결제 시스템
2016년 10월, 미국 Apple이「Apple Pay」서비스를 일본에서 개시하였다. 독자의 결제 수단이 발전해 온 일본에, 해외의 유력 서비스가 밀고 들어온 모양새다. Apple Pay의 상륙은, 캐시리스(Cashless)나 보안 등, 일본의 결제 시스템이 안고 있었던 문제를 부각시켰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이 개최되는 2020년을 위해, 결제 시스템 방식을 재고할 시기가 도래하였다.
Part 1. 1개월 만에 일본에 녹아 들다
2016년 10월 25일, 일본 국내에서 Apple Pay의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일본, 미국, 유럽 등의 12개국에서 전개되는 모바일 결제의 유력 서비스다. 일본에서는「Felica(소니가 개발한 비접촉 IC 카드기술방식)」방식을 채용, 이미 일본에 녹아 들고 있다. 일본의 결제시스템에 미치는 Apple Pay의 영향은 작지 않다.
-- Apple Pay, 캐시리스를 가속화 --
「아침부터 정오를 지나 8시간 카운터에 서 있는 동안에만도 20명 정도가 Apple Pay를 사용했다. 제법 사용되는 것 같다」(도내 편의점 점원).
미국 Apple이 2016년 10월 25일에 모바일 결제서비스「Apple Pay」를 시작한 지 1개월. iPhone을 결제기에 대서 결제하는 모습이 당연시되고 있다.
동일본여객철도(JR東日本)에서는, 10월 25일 오전에 접속이 집중되어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는 등, 예상을 넘는 수의 Suica(교통카드) 사용자가 Apple Pay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JR동일본 홍보부는「Apple Pay 개시 후, 스마트폰으로 Suica를 사용하는 이용자 수나 연령층은 확실히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JCB은행도, Apple Pay를 사용하는 QUICPay 이용이 늘고 있다고 증언한다.「Osaifu-Keitai(FeliCa칩을 탑재한 전자결제 서비스)를 사용하는 QUICPay 이용자 수를 초과하는 데 1년도 걸리지 않을 것 같다」(JCB의 야마다(山田) 브랜드사업총괄부문 QUICPay 사업추진실 실장).
일본판 Apple Pay의 교통∙상점 결제에 대응하는 기종은 최신기종(「iPhone7」「iPhone7 Plus」「Apple Watch Series2」)에 한정되며, 이들 대응 기종은 아직은 보급 단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는 확실하게 증가하고 있다.
일본판 Apple Pay는, 상점에 비치된 결제단말과 iPhone 사이의 통신에 FeliCa 방식을 채용하였다. JR동일본의 Suica, NTT도코모의 iD, JCB의 QUICPay 중 하나의 브랜드에 대응하고 있는 점포라면 이용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크레디트 카드 등을 등록하면, 단말을 개찰기나 상점의 판독기(IC리더/라이터)에 대는 것 만으로 지불을 완료할 수 있다.
3개의 브랜드가 대응한다는 점에서, Apple Pay는 서비스 개시 초기부터 국내의 대규모 점포 거래의 거의 3분의 2를 커버할 수 있었다. Suica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전국 약 4800개의 역, 약 3천 대의 버스, 약 36만 상점이다. iD는 약 65만 곳(단말 대수), QUICPay는 약 51만 곳(단말 대수)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iPhone의 점유율은 50% 정도로 다른 제품을 압도한다. MM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도(2015년 4월~2016년 3월)의 iPhone 출하 대수는 약 1500만 대. 이 속도가 계속된다면, 앞으로 2년 안에 약 3000만 대의 Apple Pay에 대응하는 iPhone이 생긴다. 이미 이용이 가능한 상점이 많고, 이용 가능 단말도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캐시리스 결제 촉진의 기폭제가 될 것이 분명하다.
-- 토큰으로 높은 보안 --
Apple Pay의 최대 특징은 높은 보안이다. 카드결제나 기존의 Osaifu-Keitai 보다도 보안 레벨이 높다. 일본에서 Apple Pay의 실장(實裝)에 관여하는 일본IBM은,「iPhone측의 Touch ID인증과,『토큰화(Tokenization)』의 양바퀴로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모바일 사업총괄부의 후지모리(藤森) 사업부장)고 해설한다.
기존의 크레디트 카드 거래에서는, 회원번호나 명의자 등의 카드 정보가 소비자나 가맹점, 결제 네트워크, 카드 발행사업자를 포함하는 많은 관계자 사이에서 거래된다. 통신경로나 서버로부터 카드정보가 유출되어, 악용되는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이러한 부정적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Apple Pay가 채용한 것이, Tokenization이라고 부르는 시스템이다. 카드 정보 대신「토큰」이라고 불리는 다른 번호로 거래를 한다. 토큰은 유효기한이 한정되기 때문에, 유출되더라도 악용하기 어렵다.
카드 발행사업자가 대금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토큰을 카드번호 등 필요한 정보로 변환할 필요가 있다. 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Tokenization Service Provider(TSP)」이며, 일본IBM도 그 중 하나다. TSP를 개재시킴으로써, 카드 정보의 누출 위험을 경감시키는 것이다.
-- JCB은행, 이용한도액 확대 --
-- 일본만 FeliCa방식 채용 --
-- 방일(訪日) 외국인 대응은 제자리걸음 --
Part 2. 캐시리스로 대전환
Apple Pay의 상륙은 일본의 결제 시스템이 안고 있는 과제를 부각시켰다. 현금을 선호하여 캐시리스가 진행되지 않고 있고, IC 등 보안 대응도 늦다. 방일(訪日) 외국인이 급증하는 2020년을 목표로, 일본의 결제시스템은 전환을 강요당하고 있다.
-- 캐시리스는 다가온 현실 --
Apple Pay의 상륙은, 독자적인 방식으로 진화를 달성한 일본의 결제시스템이 안고 있는 문제를 다시 부각시켰다. 가장 큰 문제는, 캐시리스의 지연이다. 일본의 경우, 개인의 현금결제 비율은 50% 이상으로, 20~30% 정도인 유럽과 미국 보다 높다.
현금을 선호하는 일본인의 특성도 있고, 지금까지 캐시리스에 대한 기운은 높아지지 않았다. 기업도 카드결제 수수료를 기피하여, 현금 결제에만 대응하거나 포인트 지급 등으로 현금결제를 우대해 왔다.
Apple Pay가 일본에 침투한다면 상황은 크게 변한다. Apple Pay의 User Interface에 익숙한 젊은이는 120엔의 주스부터 수십만 엔의 가방까지, 모든 결제를 iPhone으로 결제하려 할 것이다. 현금결제에 집착하는 기업은 경쟁상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된다.
정부도 캐시리스의 실현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목표는 2020년에 개최되는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이다. 정부는 2016년 6월에 결정된「일본재흥전략2016」에서, 방일 고객이 방문하는 시설에서 2020년까지「크레디트카드 결제에 100% 대응」한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기업도 캐시리스를 서두른다. 돈키호테나 FamilyMart는 방일 중국인을 위해, 중국 현지에서 보급되고 있는 QR코드형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Alipay」제공을 시작하였다.
--「IC대응화」의 의무 --
크레디트카드 결제의 IC화에 따른 보안 강화도 긴급한 과제다. 예전의 Magnetic Stripe결제는 카드 위조가 쉬웠다. 거래에 위조가 곤란한 IC카드를 사용하는 비율은, 유럽의 경우는 100%에 가깝지만, 일본은 20~30%로 매우 낮다.
일본정부는 2018년에 시행될 개정 할부판매법에서, 가맹점에게「결제 단말의 IC대응화 등」을 의무화할 예정이지만, 카드 단말의 IC화는 대기업일수록 대응이 늦다. 대규모의 POS(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일수록 개선에 수고가 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7-Eleven Japan에서는 일본판 Apple Pay나 각종 전자머니를 결제에 사용하는 한편, 카드 결제는 Magnetic에만 대응한다.「IC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검토하는 중이며, 기한까지 반드시 맞춘다. 동시에 고객의 요구를 살피면서, POS시스템 전체의 재고도 추진해 간다」(엔터테인먼트·결제서비스 담당인 도다(戸田) Senior Merchandiser)고 말한다.
카드를 긁는 접촉 IC에 대한 대응과 함께, 카드를 결제단말기 근처에 대기만 하는 Type A/B방식의 비접촉 IC에의 대응도 남는다.
일본의 상점에서 해외판 Apple Pay를 이용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결제 단말을 Type A/B에 대응시킬 필요가 있다. 일부의 POS레지는 하드 면에서는 Type A/B에 이미 대응 가능하지만, 서비스로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개수가 필요하게 된다.
국내 상점에서 Type A/B에 대한 대응이 진행되면, 해외판 Apple Pay뿐만 아니라, 미국 Google이 해외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Android Pay」에 대한 대응도 쉬워진다. iPhone과 Android의 쌍방에 대응할 수 있으면, 캐시리스 결제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일본 기업에 남겨진 시간을 많지 않다. 정부의 법 규제를 계기로 편리성이 높은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캐시리스로 선회할 수 있을까? Part 3에서는 2020년을 향한 세 개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Part 3. 2020년의 결제시스템 예측
일본의 결제시스템은 신기술이나 신 서비스의 등장으로 앞으로도 변화해 갈 것이다. 특히 도쿄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는 2020년은, 많은 방일 외국인을 커버하기 위해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세 개의 시나리오를 통해, 2020년의 결제시스템을 예측한다.
-- 3개의 결제 시스템 변화 시나리오 --
2020년까지 격변이 예상되는 일본의 결제 시스템. 그 변화의 시나리오는 3개를 생각할 수 있다.
3개의 시나리오는, QR코드 결제 등 새로운 방식의 결제 서비스 보급, 비접촉 IC결제 단말이 Type A/B에도 대응, FeliCa 탑재 스마트폰의 국제적인 보급을 말한다. 1, 2, 3순으로 실현될 전망이 높지만, 복수의 시나리오가 병행하여 실현될 가능성도 있다.
3개의 시나리오의 영향을 받는 일본 기업은 많다. 모두 방일 외국인 대응과 관계가 깊다. 특히, QR코드 결제에 익숙한 방일 중국인을 고객으로 하는 기업은 “시나리오 1”을 상정한 대응이 필수일 것이다.
주요 고객이 외국인이 아닌 일본인이더라도, 크레디트카드 결제에 대응하는 기업은 “시나리오 2”를 상정하고 Type A/B 단말의 정비를 검토할 가치가 있다. “시나리오 3”은 실현 가능성은 낮지만 동향을 주시할 필요는 있다.
●[시나리오 1] 새로운 결제서비스 보급, QR코드 결제 방식인 ”Alipay”의 공격
「Alipay의 캠페인에 참가 중에 찾아온 중국인 고객은, 평상시의 3~배가 되는 경우도 있다」. 돈키호테에서 Inbound Support 사무국을 담당하는 오노자와(小野沢) 씨는 말한다. 돈키호테는 2016년 10월 시점에서, 긴자 본점 등 방문객이 많은 36개 점포에 Alipay 결재용 태블릿 단말을 배치하였다.
Alipay라는 것은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금융 자회사 Ant Financial가 제공하는 결제 서비스를 말한다. Alipay를 도입한 중국 내 점포 수는 200만 개 이상, 적극적인 사용자는 4.5억 명 이상이다. 일본에는 작년 10월에 상륙하여, 다카시마야, 야마다전기, 돈키호테, 훼미리마트 등을 포함하는 3000개의 점포가 이미 도입하였다.「2017년 1월 춘절 전에, 보다 많은 대형 Outlet, 면세 체인점, Drugstore가 도입할 것 같다」(일본업무개척 책임자)
-- 새로운 결제 서비스 속속 등장 --
새로운 결제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Origami의「Origami Pay」, RAKUTEN의「RAKUTEN Pay」, 요코하마은행이 결제 사업자인 GMO Payment Gateway와 공동 개발하여 2017년 3월에 개시 예정인「Hama Pay」등이다.
공통점은 하드에 의존하지 않고 어플리케이션을 인스톨만 하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결제 단말에 대한 투자액을 억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어플리케이션의 버전업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다」(GMO Payment Gateway Innovation Partners본부 전략사업총괄부 총괄부장 요시오카(吉岡) 씨).
Alipay는 사용자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결제정보를 포함하는 QR코드를 화면에 표시한다. 점포의 결제단말 또는 결제 어플리케이션이 깔린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카메라, 레지의 바코드 판독기 등으로 판독하여 결제한다. 이용요금은 중국의 은행 구좌에서 직접 인출해 간다.
상점과 Alipay를 연결하는 Acquirer(가맹점 관리나 지불 업무의 일부를 담당하는 사업자)로서 Orient Corporation(Orico)이나 Nihon Unisys 등 복수의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 예를 들면 Orico는「크레디트 카드 분야에서 쌓은 가맹점과의 많은 거래 실적을 활용하여, Alipay 가맹점을 개척 중이다」(카드추진그룹 카드영업부의 이시카와(石川) 과장)라고 말한다.
End User용 지불 어플리케이션을 공지나 마케팅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다. 돈키호테는 User가 사용하는 Alipay의 지불 어플리케이션이, 상점의 캠페인 공지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 캠페인에 참여하여 세일 정보 등을 알린다. 그 효과로서 지불 단가의 상승을 얻을 수 있다.
-- 국내고객용 결제에도 이익 --
●[시나리오 2] Type A/B 대응 단말 보급, 관련제품∙서비스 준비 추진
여기서는 비접촉 IC에 관한 시나리오를 살펴보자. Type A/B의 경우, 현재는 대응 점포가 거의 없는 상황이지만 관련제품이나 서비스 준비가 추진되고 있다. 인프라 정비에 몇 년 단위의 시간이 걸리지만, 실현 가능성은 있다.
이미 상점에 Type A/B에도 대응하는 비접촉 IC 결제단말을 도입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 그 중 하나가 훼미리마트다. 모든 상점에서 동일한 기종의 결제 단말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FeliCa와 Type A/B에 대응하는 것이 기본이다. 일부 상점은 Alipay에도 대응하고 있다. 단, 실제 Type A/B 결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단말 소프트와 함께 상점 측의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
미쓰비시 UFJ NICOS는 2016년 10월 25일에 접촉 IC 및 Type A/B와 FeliCa의 결제에 대응하는 모바일형 결제단말을 발표하였다. 결제 서비스의 Type A/B 대응도 2017년 봄 이후로 예상하고 있다. 목표 단말 가격은 본체와 프린터를 세트로 하여 6만 엔 정도. 결제 서비스 이용료나 시스템 구축비용 등은 별도다.
RAKUTEN은, 상점이 Type A/B에 대응하는 결제 환경을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RAKUTEN 카드가맹점 용으로, FeliCa와 Type A/B 대응 단말을 전략적 가격으로 판매한다. 심사까지 포함하여 최단시일 내에 도입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정부는 크레디트 카드를 Magnetic에서 IC로 교체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Magnetic에만 대응하는 판독기를 사용 중인 기업이라면, 1~2년 사이에 교체를 검토해야 할 것이다. 카드 결제에 대응하지 않는 상점의 경우도 방일 고객이 많다면 접촉 IC나 Type A/B결제로 대응을 교체할 좋은 타이밍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단, 지금까지 결제에 캐시리스를 견인해 온 철도회사의 자동개찰기에 대해서는, 시나리오의 실현 가능성은 낮다. FeliCa에 의한 승차 서비스를 주도하는 JR동일본이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시나리오 3] FeliCa가 해외에서도 보급 – 움직임은 보이지만 벽은 높다
FeliCa가 해외 스마트폰에도 탑재된다는 시나리오는 다른 2개와 비교하면 실현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실현으로 이어질 움직임은 있다. 휴대전화 업계 단체인 GSM Association(GSMA)나, NFC(근거리무선통신) 규격 책정 단체인 NFC Forum 등은, 하나의 NFC 탑재단말로 다양한 나라의 공공교통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규격 정비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단, FeliCa의 세계 보급에 대한 벽은 높다. Deloitte Tohmatsu Consulting의 임원은「FeliCa는 특허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 따라서 Third Party가 싸게 칩을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지적한다. 노무라종합연구소의 상급 컨설턴트는「국제적으로는 Type A/B 베이스의 결제 인프라 환경이 확충되고 있다. 그것을 FeliCa로 교체하여 처음부터 결제 환경을 새로 만들어야 할 동기가 해외기업에게는 전혀 없다」고 말한다.
이 시나리오가 실현되면, 일본기업은 하드 투자를 줄일 수 있어 이점은 크다.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생체인증이나 IoT에 응용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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