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정보통신

그림으로 알기 쉬운
IoT/ 센서의 구조와 활용
Masato Kawamura 외 6인/ 2015. 12. 5/ Shoeisha/ 309P

최근 M2M (Machine to Machine)이나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등의 키워드가 주목 받고 있다. IoT란 PC만이 아닌 스마트폰이나 가전 등의 우리 주변의 모든 물건이나 디바이스에 부착되어 보내지는 정보를, 인터넷을 통하여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본서는 IoT 시스템을 개발하여 이·활용하고자 하는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IoT를 구성하는 기술요소인 디바이스, 센서, 통신프로토콜의 기초지식(MQTT)으로부터 IoT의 활용방법까지를 해설하는 책이다

센서를 이·활용하기 위해서는, 센서에 대한 지식은 물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지식, 센서의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지식 등, 폭넓은 지식이 필요하다. 본서에서는 IoT를 실현하기 위한 아키텍처와 센서의 종류, 센서로부터 취득 가능한 정보 등의 기초적인 지식부터 센서디바이스의 프로토타이핑에 필요한 Arduino 등의 보드의 소개와 선택방법, 센서와 접속하는 회로, 센서의 데이터분석, IoT와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와의 연대까지, 엔지니어가 IoT를 이·활용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저자가 개발한 IoT시스템의 사례를 통하여, 하드웨어와 무선통신이 관련된 특유의 과제나 디바이스 설치의 노하우, 시큐리티 등, IoT시스템을 운영할 때의 문제점과 노하우에 대해서도 취급한다. IoT의 기초지식과 전모를 알고 싶은 또는 앞으로 IoT나 M2M 시스템의 기획/개발에 관련되는 사람이나, IoT시스템 개발에 흥미를 가진 모든 엔지니어에게 권하는 책이다.

제1장 IoT의 기초지식

제2장 IoT의 아키텍처

제3장 IoT 디바이스

제4장 고도한 센싱 기술

제5장 IoT 서비스 시스템 개발

제6장 IoT와 데이터 분석

제7장 IoT와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8장 IoT와 로봇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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