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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 컨스트럭션_2016/06/27_건설 ICT 2016
  • 저자 : 日経BP社
  • 발행일 : 20160627
  • 페이지수/크기 : 83page/28cm

요약

Nikkei construction_2016. 06.27 특집 (p14~31)

건설 ICT 2016
「i-Construction」이 권유하는 반보 앞의 미래


정보화 시공의 도입 등을 시작한 ICT 활용의 장은 최근, 급속하게 확대되어 왔다. 국가는 작년 후반에「i-Construction」의 개념을 제시. 새로운 기준 류도 정비하여 금년도부터, 일대 캠페인을 통한 보급에 나섰다. 종래와 크게 다른 것은, 부재의 Precast화나 발주평준화라는 다른 문맥으로 이야기 되던  테마도 포함해서, 인프라 정비전체의 “체질개선”이라는 커다란 목표를 세웠다는 점이다.

「발주자가 요구하기 때문에∙∙∙」라는 자세로는, 이 흐름을 이용할 수 없다. 종래의 국책적인 메뉴에 머무르지 않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활용을 모색한다면, ICT본래의 도입효과를 향수할 수 있게 된다. 말하자면 새로운 스테이지의 막이 열리는 것이다. 민간에서는「반보 앞의 미래」를 예감하는 듯한 대응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현황을 간단하게 수치화
점군(点群)데이터의 활용가능성
  
大林組는「点群데이터」를 사용한 현장측량방법을 더 발전시키는 대응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수도고속도로 하네다선의 확장공사현장에서는, 3차원 레이저 스캐너를 탑재한 계측차량으로 노상구조물의 현황측량을 실시. 시공도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 용도로는 충분한 정도 --
-- 대충 파악하는데도 유효 --
-- 「드론 측량」으로 자사 방법을 검증 --


수발주자가 정보를 동시 공유
일원화와 공유로 사각(死角)을 배제
  
싱가폴에서 西松建設이 진행하는 전력케이블용 터널공사에서는, 공사관계자간은 물론, 발주자와도 리얼타임으로 정보와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서, ICT를 활용한 다양한 방법을 도입했다.

-- 보고서도 자동작성 가능 --
-- 휴대용 범용 애플리케이션도 활용 --
-- 3차원 모델로 정리되어 체크 --


품질관리와 교육에도 활용
아이디어에 따라 확대되는 용도

ICT 활용이 효과를 발휘하는 곳은 무한정이라 할 수 있다.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대응이 있고, 그 움직임은 기업규모의 대소를 불문하고,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공계획과 안전∙품질관리, 현장교육 등, 활용의 폭을 넓히는 지역건설회사의 대응을 소개한다.

VR화 등 3차원 데이터를 전면 활용 -- 一二三北路(札幌市)

-- 심각한 현황∙공정을 “가시화”
-- 시공계획의 정밀화나 주민설명에 효과 --
-- 중요한 것은 ICT를「어떻게 활용할까」 --

「동화상 데이터베이스」를 품질관리에 활용 -- 可児建設(愛知県小牧市)

-- 수고 없이 기술∙노하우를 축적 --


보이기 시작한 다음 스테이지
건설 ICT는 향후 어떻게 진행될까

TS완성형 관리나 MG∙MC 중기의 활용 등, 정보화 시공의 기존 메뉴는 그 효과가 넓게 침투. 시공이나 유지관리를 목표로 도입한 3차원 설계데이터의 가이드라인 만들기도 거의 종반이다. ICT 활용의 다음 단계는, 눈 앞에 다가와 있다.

-- 활용의 사정은 불가역적으로 확대 --
-- CIM의 가이드라인은 금년도 완성 --
-- 현장에 확대되는 효과인증의 움직임 --


업계의 “체질개선”의 호기
인터뷰: 建山和由/立命館大学教授

국토교통성이 진행하는「정보화 시공 추진계획」에 오랫동안 관련되고,「i-Construction」의 추진에도 자문위원회에서 논의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建山和由/立命館大学教授 에게 듣는다. 대응의 본질적 의미를 이해하는지 아닌지, 그것이 결과로서 확인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한다.

-- 본질의 이해로 커다란 차이가 생긴다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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