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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중기계기보_2016/05 (No.190)
  • 저자 : 住友重機械工業
  • 발행일 : 20160510
  • 페이지수/크기 : 35page/30cm

요약

Sumitomo Heavy Industries Technical Review_2016. 05_Vol. 190

住友重機械 기보

2016년 기술연감

1. 변감속기·인버터 (Power Transmissions & inverters)

최근의 글로벌한 조류는, CO2 삭감 등을 목적으로 하는 고효율화, 성 에너지화와  IoT, Industrie 4.0등의 대규모의 정보네트워크에 의한 여러 가지 사물의 통괄관리화로 급속한 진화이다. 당사는 이러한 트렌드에 대응하여, 지금까지의 감속기, 기어 모터를 중심으로 한 상품군에서 고효율모터, 제어관련, 기기 및 제어에 최적인 감속기의 기종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IE 3효율 모터는, 2015년부터 일본국내에서 규제가 시작되고, 해외에 잇어서도 같은 규제가 순차적으로 시작되려고 하고 있다. 당사는 이미 국내규제에 대응한 모터에의 교체를 진행하고 있고, 해외규제에도 준비가 완료되어 있다. 성 에너지화 및 효율적 시스템가동에 있어서는, 향후의 IoT 나 Industrie 40. 등에 폭넓게 대응 가능한 인버터가 빠질 수 없게 된다. 그 역할을 담당하는 인버터용 Open Field Network Option을 발매했다.

각 기계와 시스템이 고도하게 제어되도록 하려면, 보다 정밀한 제어가 필요하게 되고, 고정도의 서보 모터 및 서보 모터용 정밀 감속기가 요구된다. 당사는 이전부터 IB 시리즈로서 서보 모터용 감속기를 라인 업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직류 시리즈로 대형 시리즈를 추가 발매했다.


향후도 성 에너지화, 통신기능에 의한 고도의 제어 및 시스템화는 더 한층 발전해 나갈 것으로 생각되어, 그러한 고객의 요구에 응하는 상품 라인 업과 기술 지원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다.
 
2.
플라스틱 가공기계

2015년의 사출 성형기 등의 플라스틱 성형기계를 둘러싼 환경은, 신흥국의 경기감속의 영향으로 시장동향에 변화가 보인 1년이었다. 아시아 시장은, 종래의 중국 1극에서 각 국으로 다극화가 진행되었다. 인건비 급등에 의한 성인화(省人化)나 효율화가 진행되어, 생산품목은 고 부가가치 제품으로 시프트 되었다.  

중국의 경기감속에 의한 시장은 약간 정체상태이긴 하지만, IT 비율이 높고, 예상외로 커다란 수요는 유지되고 있다. 구주시장은 생활관련 및 자동차 관련시장이 주체로, 전체수요는 예년과 비슷하나 환경에의 배려에 의해 전동화 비율이 상승했다. 미국시장은, 자동차시장의 확대에 의해 관련시장이 활황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당사는 신기종 시리즈와 기종의 확장을 행하였다. 주력기종인 전 전동 소형 사출 성형기에서는 고 정도화에 이어, 쾌속성형·최적성형을 테마로 개발한 SEEV-A 시리즈를 발표했다. 전 전동 중형 사출 성형기에서는, 효율화와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종래기보다 커다란 금형을 탑재·성형이 가능한 SEEV-A-HD 시리즈를 개발 발표했다. 제조 프로세스의 단축이 가능한 전 전동 로타리형 사출 성형기 SR-Z 시리즈에서는 보다 작업효율을 향상시킨 기종의 확장을 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휴대전화단말의 액정판넬에 사용되는 박육도광판 성형용에는, 종래부터 호평을 받고 있던 SEEV-LGP 성능을 향상시켜 SEEV-A-LGP로 발표했다.            

3. 전자기계 (Electro Machinery)

당사의 전자기계시스템 사업은, 반도체·자동차·프린트기판·액정분야를 중심으로, 최선단의 제조장치 및 서브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장치로서는, 차세대 파워반도체 제조용에도 대응 가능한 레이저 아닐 장치(SWA 시리즈)와 자동차관련 부품의 용접·절단에 사용되는 Fiber Laser System,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사용되는 고밀도 마더보드, 팩키지 기판의 제조용인 laser Drill장치(SLR시리즈)를 라인업 하고 있다.

레이저 발진기를 탑재한 시스템 제품은, 레이저로부터 출사한 광을 고객이 요구하는 프로세스에 맞게 광학설계 하여, 위치정도, 생산성 및 보수성도 등을 고려한 시스템설계를 하고 있다. 고기능화·다양화하는 니즈에 대응 가능하도록, 당사의 프로세스기술, 광학기술 및 기계·제어기술 등을 살린 상품 및 솔루션을 일본, 중국, 한국, 동남아부터 북미, 유럽 등으로 글로벌 제공하고 있다.      

4. 반도체 제조장치


5. 에너지·환경설비

6. 양자기기

7. 정밀기기·극 저온장치

8. 제어 시스템

9. 물류·파킹 시스템

10. 가공기계

11. 운반하역기계

12. 선박·해양기기

13. 건설기계·포크리프트

14. 터빈·펌프


15. 시험·검사

    -- 끝 --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