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일우의 大찬스
千載一遇の大チャンス
목차
천재일우의 大찬스
제1장 일본은 지금, 천재일우의 大찬스
제1절 어떻게 일본은 ‘금융위기’를 피할 수 있었는가
금융위기로 큰 손해를 입은 자산가들
일본의 금융기관이 선진국에서 유일하게 피해를 입지 않은 이유
금융행정당국은 ‘금융대책’의 운영에 숙련
‘코이즈미 전략’이 가져온 의외의 효과
왜 일본에서 ‘엔고’와 ‘주가하락’이 동시에 발생 했는가
제2절 세계에서 앞서 ‘버블붕괴’를 극복한 일본
일본은 세계에서 최초로 ‘디플레이션’을 경험했다
다케시타 수상과 오자와 이치로의 극비회담
금융 서미트에서 존재감을 나타낸 일본
제3절 일본 제조업의 ‘기술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원유전쟁’, ‘곡물전쟁’이라고 하는 말에 휘둘리지마라
석유 쇼크를 기회로 기술혁신에 매진했던 일본
세계최대의 특허수출국이 되기까지
토요타와 GM으로 대표되는 일미(日美)간의 경쟁력 격차
미국정치의 강점과 코이즈미 개혁의 의미
금융경영자에게 가해지는 무거운 부담
제4절 세계최대 기계공업을 가진 일본의 저력
일본의 공작기계공업은 압도적 점유율을 자랑한다
세계 최고의 ‘내구성’을 가진 건설기계
철골을 사용하지 않고 초고층 빌딩을 건설한다
원자력발전소의 건설능력
환경보전산업에서 점점 높아지는 요구
제2장 미국 주도체제는 흔들리지 않는다
제1절 ‘여유자금’은 왜 발생하는가
디플레이션은 금세기 세계경제의 기조
금융위기의 전제인 ‘버블’은 피할 수 없다
해저전선으로 실현한 금융시장의 국제화
여유자금은 경제활성의 산물
제2절 자유경제는 필연적으로 ‘과도(過度)를 낳는다
‘금융상품’의 개발과 고도화
상품경제의 원칙과 선물거래 시스템
금융위기의 주역인 ‘투자은행’이란 무엇인가
미국 달러의 위력이 보여준 위기
제3절 21세기도 ‘미국주도의 일극 지배체제’는 계속 된다
군사력, 경제력, 정치력의 3가지 기둥
구소련 공군이 미국의 힘을 알게 된 사건
자동차 네비게이션 등을 가져온 군사기술
왜 21세기는 전쟁이 일어날 수 없는가
북한은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
전쟁은 언제나 ‘강한 군대’가 이긴다
제3장 금융위기는 불균형을 낳는다
제1절 금융시장의 ‘국제화’로 피해가 확산했다
발신국인 미국에서 멈추지 않는 피해
유럽의 금융업계는 기능정지에 빠졌다
국제통화기금(IMF)에 쇄도한 중소국
IMF의 기능강화가 경제위기를 막는 열쇠
제2절 신흥국을 향한 타격은 국가를 흔든다
신흥국은 자립된 금융시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대규모의 공공사업 투자를 내건 중국
러시아는 ‘루브르위기’를 재연하는가
브라질의 ‘철광석 붐’은 끝났다
인도에서 뒤처진 대형계획
제3절 경제활동 전체가 위기에 빠져 있다
위축되어 가는 미국의 개인소비
유럽을 덮친 ‘주택 버블’의 붕괴
금융위기는 ‘본격적 불황’의 서장에 지나지 않는다
제4절 국제기관의 역할
‘위기대책기관’으로서의 IMF
국제협조체재를 어떻게 확립하는가
제4장 지금부터의 세계경제를 상정한다
제1절 성장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여유자금’은 대규모 공공사업의 원자금으로
항공사업이 활황인 인도네시아와 중국
공공사업은 생활수준의 향상에 불가결
‘도시 교통’ 정비도 커다란 과제
제2절 미국달러가 지탱하는 세계 경제활동
경제활동의 기반이 국경을 넘는다
점점 높아지는 ‘미국달러의 위신’
미국달러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나라는 무역결제가 불가능하다
디플레이션 진행에 따라 경쟁이 격화하는 유통시장
인구 층은 일정수준으로 정지 한다
21세기의 경제발전에 불가결한 인프라 정비
제3절 21세기는 인류에 대단히 희망적인 시대
평화가 장기간 지속하는 은혜
‘민족주의’를 넘어선 정치체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