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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이 아키텍쳐 2025/10/23 유해 물질이 포함된 금속을 전기로를 이용해 재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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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Architecture_25.10.23호 (p19)

유해 물질이 포함된 금속을 전기로를 이용해 재자원화
해체 현장에서 박리 작업 불필요, 가시마와 교에이제강이 협력

가시마(鹿島)와 대형 전기로 제조 업체인 교에이제강(共英製鋼)이 유해물질이 묻은 금속 폐기물의 무해화·재자원화를 위해 협력한다. 건물 해체 공사에서 발생되는 석면이나 납이 함유된 도료 등이 묻어 있는 금속 폐기물을 전기로를 이용해 무해화하여 철강 제품으로 재생한다. 양 사는 협업을 통해 양 사 간의 금속 폐기물 회수 및 운반 체제를 강화하여 국내 각지의 해체 현장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시마가 해체 공사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이 묻어 있는 금속 폐기물 처리를 교에이제강에 의뢰. 교에이제강은 전기로로 유해물질을 무해화하는 용융 처리를 해 철근 등의 철강 제품으로 재생한다. 이 제품을 가시마가 구입해 시공하는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흐름이다.

지금까지는 해체 현장에서 금속 폐기물에 묻어있는 유해 물질을 그 자리에서 박리한 후 금속 스크랩으로 처리하거나, 매립 처리하고 있었다. 현장의 박리 작업에 있어서 작업자의 부담이나 안전 위생, 주변 환경에 대한 배려가 과제였다. 이번 협업으로 유해물질을 전기로의 용융 처리로 무해화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박리 작업이 불필요해져 노동 환경 및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 유해물질이 포함된 금속 폐기물은 해체 공사의 증가로 인해 대량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시마와 교에이제강에 따르면, 재건축 등의 시기가 임박한 교량이나 철탑 등, 1960년경에 지어진 건조물의 대부분에는 납 함유 도료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 각지의 사업소에서 인허가 취득 --
교에이제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납 함유 도료와 석면이 부착된 금속 폐기물을 처리하는 인허가를 받은 사업장을 야마구치(山口)현 산요오노다(山陽小野田)시에 마련한다. 2029년까지 오사카(大阪)부 히라카타(枚方)시, 아이치(愛知)현 도비시마무라(飛島村), 이바라키(茨城)현 츠치우라(土浦)시의 사업소에서 동일한 인허가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에이제강은 금속 폐기물을 용융해 철을 분리한 뒤 휘발된 납을 먼지 형태로 회수하고 석면은 슬래그 형태로 회수한다. 교에이제강에 따르면, 트레이서빌리티(Traceability) 확보에 수반해 관리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번 대응을 통해 재생되는 철강 제품의 가격은 통상 제품에 비해 1톤 당 약 2,000엔 비싸진다고 한다.

가시마는 2050년까지 건설 폐기물의 재활용율 1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시마는 “금속 폐기물 처리는 건설 업계 전체의 과제이다. 재자원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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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
<공공 건축 특집>
붐비는 도서관

--누구나 머물고 싶어지는 장소로
<도서관 동향 해설>
공공 도서관이 도시 전략의 핵심으로, 지역 거점으로서의 존재감을 높인다.
<고베시의 '고베시립다루미도서관'>
역전 광장과 연결시켜 접근성 높여, 고베시의 신타루미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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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된 시민 사회를 '융합',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찾아가는 도서관으로
<군마현 오타시의 'AIRYS BASE'>
1만5,000권의 만화를 중심으로, 경사로를 통해 탐방할 수 있는 새로운 도서관
<인터뷰 (2) 히라타 아키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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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설계의 핵심>
복합에서 융합으로의 전환기, 도서관 설계에서 요구되는 이노베이션
<디지털화의 물결>
확대되는 정보 공간과의 '접점', 디지털 안내판이나 카드로 유도
<전문가 인터뷰, 오카모토 마코토, 타니 잇분코>
지역별로 진화하는 도서관, 관내 상점 및 이동차에 대한 도전도
오사카 해상
<제6회 난바>
‘나니와스지선’ 개통을 향해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 난바, 2031년에는 250개 룸 이상 규모의 고급 호텔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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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Close up>
〮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274대가 침수
  지수판 등 활용하지 못해, 최대 수위 5.1m
〮 리폼 확인 신청 본격화
  '신 2호'의 대규모 리폼, 완화 조치에 대한 설명회
<News Update 【시사】>
〮 5,000m2 이상의 빌딩에 CO산정 의무화
〮 미쓰이스미토모건설, 사명 변경 추진
〮’지역 연합형 종합건설사' 상장
〮 JR하카타역의 ‘공중 도시’ 계획 중단
〮 매장문화재 출토에 대응하는 새로운 보험
<News Technology>
〮 지은 지 250년 된 낡은 민가를 제진 댐퍼로 내진 보강
〮 유해물질이 포함된 금속을 전기로를 이용해 재자원화
<News Project>
〮 중요문화재인 '구 미카사호텔'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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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스
〮 어린이 추락사는 왜 일어나는가?
  소비자안전조사위원회가 밝히는 추락 사고의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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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에 타이토의 초건축사론 제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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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법령 위반! 방내화의 주의점 제4회>
법 22조 구역은 외벽 연소 대책을 마련해야
<엑스포 금석회권(今昔絵卷) 제6회>
전시에서 가상공간으로, 소프트웨어를 전달하는 형태를 찾아라
<건설 DX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제11회>
IT 툴만으로는 생산성 향상에 한계?
<건축 전문 기자의 시점>
정직한 사람이 이득 보는 부동산 시장으로
신제품
흰색으로 도장된 원목 단열 현관문
외벽에 장착하는 나뭇결 무늬의 실외기 거치대
단열성이 높고 얇은 틀의 빌딩 개수 새시
바르는 것만으로 방수가 되는 우레탄 재료
급기량이 큰 주택용 자연 급기구
저자에게 묻는다
경쟁과 제안은 건축의 '원점'
독자로부터 / 편집부로부터
독자로부터
중단·중지의 영향은 크다
고기밀·고단열화와 결로 대책
편집부로부터
도서관이 지역 진흥의 원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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