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커뮤니케이션_2023/05_움직이는 IoT -- 로봇, 드론, 물류, 자동차 등

책 커버 표지
목차

요약

Tele-Communication_2023.5 특집 요약 (p6-33)

움직이는 IoT
로봇, 드론, 물류, 자동차 등

서비스 로봇, 드론, 자동차 등의 이동하는 다양한 사물들이 네트워크로 상시로 연결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움직이는 IoT’에 의한 이노베이션 본격화되고 있다. ‘움직이는 IoT’의 최신 활용 트렌드와 그 것을 지원하는 테크놀로지의 동향을
철저하게 리포트한다.

Part 1. 서비스 로봇의 최신 동향 – 5G/MEC에서의 협조 고도화에 기대
수송이나 배선과 청소 등, 시중에서 일하는 로봇을 보는 것이 희귀한 것이 아닌다. 이러한 서비스 로봇의 활용을 더 진화시키기 위해서는 통신을 통한 사람과 설비와의 협조가 빠질 수 없다.   
 
Part 2. 드론이 ‘다리’와 눈을 대체 – 5G이용에 손의 역할도
고령화에 의해 일손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다양한 산업에서 드론이 인간의 작업을대체하는 움직임이 활성화되고 있다. 5G의 이용과 기체의 대형화로 새로운 용도 개척이 진행되는 드론의 산업 용도의 미래가 보인다.

Part 3. 2024년 문제를 IoT로 해결 – 저코스트와 가시화가 물류 업계를 살린다
물류 업계는 노동규제강화에 의한 ‘2024년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화물량의 증가와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IoT기술의 활용이 빠져서는 안된다.

Part 4. 완전 자율주행은 버스부터 – 레벨4의 해금, 교통 난민 대책의 해결책으로
면허 반납 후의 고령자의 이동수단으로 기대되는 자율주행 버스. 일부에서는 이미 실용화도 시작되고 있다. 4월에 해제되는 완전자율주행 ‘레벨4’에 대응도 버스부터 시작될 것이다.

Part 5. 휴대폰 망의 연계로 무엇이 가능 – 세계 공통의 5.9GHz대역을 ITS에 할당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하는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의 실용화에 통신업자가 힘을 기울이고 있다. 자동차메이커 등과 공동으로 신대역 5.9GHz대의 실증실험을 실시하여, 모바일 네트워크와의 연계의 가능성을 찾는다.

Part 6. 달리는 카메라와 AI로 가치창출 – 커넥티드카 데이터로 도로의 디지털트윈
센서를 통하여 자동차로부터 얻어지는 데이터는, 자동차업계 이외에도 주변환경의 변화와 사물의 파악에 도움이 되고 있다. 압도적인 정보량을 가진 자동차에 탑재된 영상을 활용하면 도로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의 실현도 가까워지고 있다.

Part 7. 5G/MEC에 실장 목표 – ‘움직이는 IoT’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엣지의 진화
Connected Car나 자율주행 로봇 등의 보급에는, 움직이는 IoT기기와 연동하여 다양한 처리를 담당하는 MEC(Mobile Edge Computing)에도 진화가 요구되고 있다.

Part 8. 움직이는 IoT와 5G-Advanced – 확장판에서는 드론용 신기능
모바일 네트워크의 산업 응용을 사명으로 하는 5G에 있어서도, 움직이는 IoT의 지원은 중요한 테마의 하나이다. 5G의 확장형인 ‘5G Advanced’에서는 UAV(Unmanned Aerial Vehicle, 드론)용의 신기능 등의 다양한 진화가 계획되어 있다.  

https://www.telecomi.biz/backnumber/bn2023_05.html

https://www.telecomi.biz/book/TC2023_05/index_h5.html#1

-- 끝 --

TOP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