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정보통신

Tele-Communication_2022.11 특집 요약 (p8-27)

주파수 할당의 전망
플래티나 밴드(Platinum frequency bands)의 재할당, 전파 옥션의 도입 등

주파수 할당을 둘러싼 일본의 전파 정책이 급선회를 하고 있다. 무선통신이 사회에서 빠질 수 없는 인프라가 된 지금, 국민모두의 자산인 주파수를 어떻게 할당하고, 그리고 어떻게 유효 활용을 할 것인가가 일본의 장래를 크게 좌우할 것이다. 주파수 할당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무선통신의 세계가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가를 소개한다.  

Part 1 라쿠텐에서 주목의 재할당 제도 -- ‘플라티나 밴드’는 어떻게 되나
Part 2 조건부 옥션의 도입 -- 4.9/26//40GHz대에서의 실시가 유력 
Part 3 ‘+16GHz 폭’의 열쇠는 밀리파 – 주파수 재편의 액션 플랜의 목표 
Column 시각 동기 정보를 ‘피코 초’급으로 – Beyond 5G 겨냥한 주파수 유효 이용
Part 4 대역배증으로 sXGP에 새로운 용도 – ‘포스트 PHS’는 진화의 제2의 단계
Part 5 900MHz대에 7사가 참여 – 디지털 MCA가 2021년도에 이용 가능 
Part 6 WRC-23의 포인트를 해설 – 국제적인 주파수의 행방은?

https://www.telecomi.biz/book/TC2022_11/index_h5.htm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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