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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컴퓨터_2018/07/05_AI 로봇 대(大)도감, 정예의 40대
  • 저자 : 日経BP社
  • 발행일 : 20180705
  • 페이지수/크기 : 154page/28cm

요약

Nikkei Computer_2018.7.5 특집 요약 (p24~43)

AI 로봇 대(大)도감
정예의 40대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일손 부족 및 인구 감소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로봇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3년 후에는 2017년 대비 2조엔 규모에 도달할 기세이다.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자립으로 움직이는 다수의 로봇이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손님 접대, 건설, 물류, 경비, 의료, 농업---. 보다 높은 효율화 및 업무의 디지털화에 대한 힌트를 로봇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우선, 최신예 40대를 살펴본 후, 자사에서의 활용법을 모색했으면 한다.

Part 1. 협동할 때가 왔다
3조엔 시장이 눈앞에 펼쳐진다


클라우드, 모바일, 빅데이터, IoT, AI, 디지털화---. 다음에 오는 것은 정부도 강력하게 밀고 있는 ‘로봇’이다. 이용 기업이 자체 개발하여 비즈니스 활로를 여는 경우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2020년에 제조 분야와 서비스업 등 비(非)제조 분야에서 사용되는 로봇의 국내시장 규모를 각각 1조 2,000억엔으로 끌어올린다---. 총 2조 4,000억엔의 로봇 시장 창출을 내건 ‘로봇 신 전략’을 정부(경제산업성)가 표명한지 2년 반이 흘렀다. 금액은 목표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나, 시장은 순조롭게 확대되고 있다.

IDC Japan의 조사에 따르면, 산업용 로봇과 산업용 이외의 서비스 로봇으로 구성되는 국내 로보틱스 시장은 연평균 23.1%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2022년의 시장 규모는 2017년 대비 2.8배인 2조 8,395억엔이 될 전망이다. 3조엔을 바라보는 성장시장을 향해 기업들이 로봇 활용에 나섰다. 시미즈(漬水) 건설 및 다이와(大和) 하우스공업은 일손 부족의 해소를 위해 건설 로봇 및 물류 로봇의 도입에 착수했다.

도쿄의 새로운 명소,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日比谷)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R&K Food Service는 배식을 위해 샤프 사의 특별 주문 로봇을 투입했다. 업무의 효율화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로봇을 주제로 손님과의 대화가 늘어나는 효과도 있었다”(이시가와 영업본부 부장).

IT활용에 뒤처진 제1차 산업도 로봇과 무관하지 않다. 돈사(豚舍)를 자동 세척하는 로봇을 개발한 나카지마(中嶋) 제작소에는 복수의 양돈가로부터 “정말 잘 만들어 주었다. 지금은 이것이 없으면 원활한 업무가 불가능하다”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요즘 대세인 AI로봇은 음성인식 및 화상인식과 같은 AI기능을 탑재해 자립주행하며 업무를 스스로 알아서 하거나 사람과 협동한다. 이하, 국내외에서 주목 받는 AI로봇 40대를 한 번에 소개하도록 하겠다.

▶ 40대를 4분야로 일괄 공개 (본 특집에서 다룬 AI로봇 일람)

《접객∙배달 분야의 7대》
- AI로봇 1호기: 접객, 재고조사 로봇
- AI로봇 2호기: 카페 배식용 로봇
- AI로봇 3호기: 컨시어지 로봇
- AI로봇 4호기: 대화 로봇
- AI로봇 5호기: 룸 서비스 운반 로봇
- AI로봇 6호기: 소량 배달 로봇
- AI로봇 7호기: 식사 배달 로봇

《건설∙물류 분야의 9대》
- AI로봇 8호기: 건설 로봇
- AI로봇 9호기: 건설기기 조종 로봇
- AI로봇 10호기: 바닥 점검 로봇
- AI로봇 11호기: 물류 창고 로봇
- AI로봇 12호기: 산업 로봇 탑재 로봇
- AI로봇 13호기: 소액 배달 로봇
- AI로봇 14호기: 물건 꺼내는 로봇
- AI로봇 15호기: 상품 검수 로봇
- AI로봇 16호기: 재고 확인 로봇

《위험 작업 분야의 12대》
- AI로봇 17호기: 재해시설 조사 로봇
- AI로봇 18호기: 심해지형 탐사 로봇
- AI로봇 19호기: 수중 드론
- AI로봇 20호기: 잠수 휴머노이드
- AI로봇 21호기: 터빈 수리 로봇
- AI로봇 22호기: 내열 휴머노이드
- AI로봇 23호기: 가이드ㆍ경비 로봇
- AI로봇 24호기: 수상한 물건 탐지 로봇
- AI로봇 25호기: 실내 경비 로봇
- AI로봇 26호기: 경비 순회 로봇
- AI로봇 27호기: 경비 감시 로봇
- AI로봇 28호기: 4족 군사 로봇

《의료∙농업 등의 분야 12대》
- AI로봇 29호기: 재활 지원 로봇
- AI로봇 30호기: 고령자 캐어 로봇
- AI로봇 31호기: 바이오 실험 로봇
- AI로봇 32호기: 내시경 수술 지원 로봇
- AI로봇 33호기: 견분(犬糞) 회수 로봇
- AI로봇 34호기: 바닥 청소 로봇
- AI로봇 35호기: 트렌스포머 로봇
- AI로봇 36호기: 로봇 버스
- AI로봇 37호기: 돈사 청소 로봇
- AI로봇 38호기: 토마토 수확 로봇
- AI로봇 39호기: 의류 전동 접이 로봇
- AI로봇 40호기: 자동 문어빵(타코야끼) 로봇

Part 2. 접객∙배달용 7대
접대, 프로 수준으로


백화점 및 호텔 입구에서 고객을 맞이하거나 룸 서비스 및 짐을 배송하는 로봇이 늘어나고 있다. 프로 수준으로 대응하는 기능을 갖출 수 있게 된 것은 음성인식 및 지도 작성과 같은 AI기술 덕분이다.

■ AI로봇 1호기: Siriusbot (시리우스봇) → 고객을 점포까지 안내, 폐점 후에는 재고조사도 실시

‘시리우스봇은 상업시설 및 소매점 안에서 접객 업무 및 재고조사 업무를 도와주는 로봇이다. 지방 독립 행정법인의 도쿄 도립산업기술연구센터, 파르코(Parco), 일본 유니시스, 로봇개발의 08웍스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2018년 5월부터 나고야(名古屋) PARCO에서, 2017년 10월부터는 이케부쿠로(池袋) Parco 등에서 실증실험을 시작했다.

“아동복 매장은 어디입니까?” 시리우스봇에게 질문하자, 음성인식 AI로 해석하여 매장 이름과 장소 등을 설명한다. 일본어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대화가 가능하다. 폐점 후에도 시리우스봇의 업무는 끝나지 않는다. 전용 안테나를 부착해 매장 안을 자율주행 하면서 상품의 전자 태그(RFID)를 읽어 들여 재고파악을 시행한다. 태그에 비용이 드는 등의 과제는 있지만, 사람에 의한 재고조사보다 큰 폭의 생력화(省力化)가 가능하다고 한다.

■ AI로봇 2호기: 매장 내 배식용 무인 AGV → 좌석까지 식사를 운반하며 매장 안을 안정적으로 주행

도쿄의 새로운 명소로 뜨고 있는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日比谷)’. 그 6층에 있는 카페 ‘Q CAFE by Royal Garden Cafe’에서는 2018년 3월 29일의 오픈 당일부터 1대의 로봇이 식사를 서빙 하거나 식기를 회수하고 있다. 행선지는 10곳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점원은 로봇을 스타트 위치에 놓고 행선지를 지정한다. 개발업체는 샤프. 창고의 화물 반송 등에 사용하는 ‘무인반송차(AGV)’를 개량한 특주품(特注品)이라고 한다.

■ AI로봇 3호기: Unibo(유니보) → 시설 및 날씨를 안내, ‘이상한 호텔’에서 활약

로봇을 사용한 생력(省力) 운영으로 화제인 ‘이상한 호텔’. 6번째 장소인 ‘이상한 호텔 도쿄 하마마쓰초(浜松町)가 2017년 4월에 개업한 이래, 프런트∙컨시어지로서 일하는 로봇이 유니로봇 제품인 ‘unibo’이다. 음성인식 AI를 갖추고 있어 투숙객의 질문에 맞게 호텔 관내의 시설 및 주변의 점포를 안내하거나, 일기예보를 전달하거나 한다. 음식점 예약 서비스인 구루나비와 연대하여 유니보 얼굴 부분에 있는 7가지 타입의 화면에 음식점의 안내지도 등에 링크한 QR코드를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 AI로봇 4호기: Pepper (페퍼) → 감정 풍부한 대화로봇, 기분이 별로일 때도

은행이나 병원, 음식점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페퍼’는 클라우드 상의 각종 AI와 연계하여 손님 접대를 하거나 영업 활동을 지원하거나 한다. 사람과의 접촉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어 머리 부분에 감각 센서를 3개 갖추고 있다. 쓰다듬는 사람에게는 “간지러워요”라고 대답할 때도 있다. 페퍼의 감정이 풍부한 것은 AI가 센서정보 및 뉴스 정보 등을 기반으로 음색 및 말하는 이야기 등을 바꾸는 ‘감정생성엔진’에 따른 것이다.

■ AI로봇 5호기: Relay(릴레이) → 룸 서비스는 내게 맡겨라, 일본 첫 도입은 시나가와(品川) 프린스 호텔
■ AI로봇 6호기: Aida(아이다) → 사무실 내에서 소량(서적 등) 배달, 4개 다리로 장해물을 넘는다.
■ AI로봇 7호기: CarriRo Delivery(캐리로 딜리버리) → 택배 스시(초밥)를 배달, 걷는 속도로 인도를 이동

Part 3. 건설∙물류용 9대
일손부족을 보완


현장의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 건설 및 물류 현장. 힘을 쓰는 업무를 대체하는 로봇의 활용이 활발해졌다. 시미즈(漬水) 건설 및 다이와(大和)하우스공업 등 유저 기업이 주도하는 로봇 활용이 진행되고 있다.

■ AI로봇 8호기: Robo-Buddy (로보버디) 등 → ‘직공장’이 로봇을 총괄, 건설 현장의 일손부족을 해소

시미즈 건설은 로봇에 의한 건설작업의 자동화를 중심으로 하는 생산 시스템의 차세대 구상인 ‘시미즈 스마트 사이트’를 추진하고 있다. 조합시킨 로봇은 3가지 종류로, 천장을 시공하는 ‘Robo-Buddy’, 자재를 운송하는 ‘Robo-Carrier’, 철골을 용접하는 ‘Robo-Welder’가 있다.

Robo-Buddy는 사람처럼 2개의 ‘팔(Arm)’이 있으며 한쪽 팔로 천정의 보드를 고정, 다른 팔로는 나사를 박는다. Robo-Carrier는 미국 애플의 ‘iPad’로 자재의 종류 및 가져 갈 장소를 입력시키면 자재 보관소로부터 포크리프트처럼 자재를 자동으로 집어 올려 자동 운반한다. 엘리베이터에 실을 수도 있다. Robo-Welder는 센서로 용접 상황을 3차원으로 계측하여 차질 없도록 계속해서 조절해 나간다.

■ AI로봇 9호기: 엑티브 로봇 SAM (샘) → 건설기기를 손쉽게 원격조종, ‘인공근육’을 12개 탑재

수륙양용차 등의 특장차를 제조 및 판매하는 코와테크가 개발한 ‘엑티브 로봇 SAM’이다. 해당 로봇은 튜브를 공기압으로 근육처럼 조절하는 ‘인공 근육’을 총 12개 갖추고 있으며 작업 담당자가 무선송신기(컨트롤러)를 사용하여 원격조종이 가능한 구조이다.  

■ AI로봇 10호기: Moogle evo (모글 에보) → 바닥 밑에 들어가 점검, 꼬리로 계단도 오르내릴 수 있어
■ AI로봇 11호기: EVE 500 → 500kg의 선반을 가볍게 이동, 물류를 지탱하는 힘센 로봇
■ AI로봇 12호기: HiMoveRO (하이무브로) → 산업로봇을 싣고 움직인다. 생산성 향상에 기여


‘하이모베로’는 히타치(日立) 플랜트메커닉스가 개발한 산업용 로봇을 위한 자율형 로봇이다. 특징은 주행 유닛 위에 다양한 산업용 로봇을 탑재할 수 있다는 것. 고정해서 사용하는 케이스가 많은 산업 로봇을 넓게 공장 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18년 10월에는 화낙 제품의 소형협동로봇을 탑재시킨 로봇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 AI로봇 13호기: HAL 허리타입 작업 지원용 → 몸에 부착하는 로봇, 허리에 부담을 40% 줄여준다.

사이버다인 제품인 ‘HAL 허리타입 작업 지원용’은 허리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로봇슈트이다. 앉은 자세에서 무거운 물건을 들아 올리는 작업을 모터의 힘으로 보조하여 허리에 드는 부담을 완화하여 요통 리스크를 줄여준다. 다이와 하우스공업은 2018년 4월에 9곳의 공장에서 30대를 도입하여 약 100명이 사용하고 있다. 철골의 집적작업 등 ‘힘든’ 작업을 경감시켜 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일하기 편한 직장을 만들려는 목적이다.

■ AI로봇 14호기: Fetch (페치) → 창고의 물건 꺼내는 것을 지원, 긴 팔이 포인트
■ AI로봇 15호기: Tally (탈리) → 움직이며 상품 진열대를 체크, 소프트뱅크와도 제휴
■ AI로봇 16호기: Bossa Nova (보사노바) → 미국 월마트가 검증 중, 굴뚝 모양의 스캐너

Part 4. 위험 작업용 12대
위험 지대에서 활약, 안전 확보


원자력 발전소 내부 및 파괴된 건물, 심해, 제철소의 용광로 옆, 발전소의 터빈 속---. 이와 같은 위험지대에서도 많은 로봇들이 활약하고 있다. 시설 및 거리의 안전을 지키는 경비에도 탄탄한 몸체와 고도의 화상인식 AI를 지닌 로봇이 나설 차례가 왔다.

■ AI로봇 17호기: 사쿠라이치고 (桜壱号) →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에서도 활약, 재해지역의 조사로봇
■ AI로봇 18호기: AE2000f 등 → 심해 4,000m 자율 잠항, 음파로 지형 데이터 수집
■ AI로봇 19호기: TRIDENT (트라이덴트) → 수중 드론이 실용화, 경비 및 탐색에 효과
■ AI로봇 20호기: Ocean One (오션 원) → 심해 100m에 견디는 해저탐험 로봇
■ AI로봇 21호기: In-situ Robotics (인사이츄 로보틱스) → 터빈 내부에 잠입, 수리도 가능한 극소 로봇
■ AI로봇 22호기: 5G FACTORY (팩토리) Ⅲ → 제철소의 고온에서 작업, 조종자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
■ AI로봇 23호기: Reborg (리보그)-X → 낮에는 가이드, 밤에는 경비원, 2개 얼굴을 가진 자율주행 로봇
■ AI로봇 24호기: 세콤 로봇 X2 → 수상한 물건을 철저히 탐지, 팔로 휴지통까지 뒤진다.
■ AI로봇 25호기: Cobalt (코발트) → 사무실용 경비 로봇, 사람과 어울리는 디자인
■ AI로봇 26호기: SQ-2 → 자율 이동하는 경비 로봇, 주위 정보를 순식간에 파악
■ AI로봇 27호기: K5 → 어둠을 꿰뚫는 감시력, 도코모 계열사가 출자
■ AI로봇 28호기: SpotMini (스폿미니) → 넘어지지 않는 개 타입 4족 로봇, 범용성이 높다는 것이 세일즈 포인트

Part 5. 의료∙농업 등의 12대
사람을 행복하게

의료 지원에서 고령자 케어, 거리의 청소, 제1차 산업의 고도화, 그리고 SF의 세계까지. 로봇의 활약 무대가 확대되고 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여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12대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 AI로봇 29호기: CoCoroe(고고로에) AR2 → 힘든 재활을 지원, 지속할 수 있는 기술을 실장

상지기능장애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활 지원 로봇. 환자는 손목에 전용 장구를 끼고 장구를 CoCoroe AR2의 무게 경감용 와이어에 연결시킨다. CoCoroe AR2는 서보모터를 사용한 토르크 제어에 의해 환자에 맞게 손의 움직임 등을 보조한다.

■ AI로봇 30호기: PaPeRo I (파페로아이) → 1일 3회, 사진을 촬영, 고령자를 지킨다.

NEC 플랫폼즈 제품인 커뮤니케이션 로봇 ‘PaPeRo I’는 고령자를 돌보는데 활용되고 있다. NEC와 에히메(愛媛) 현 사이조(西条) 시는 2018년 7월부터 PaPeRo I를 사용하여 독거 노인을 가족이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켜볼 수 있게 실증실험을 시작한다.

■ AI로봇 31호기: LabDroid(라보드로이드) 마호로 → 도핑 검사도 자동화,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 기대
■ AI로봇 32호기: 다빈치 X 서지컬(외과용) 시스템
→ 스테레오 3D카메라 탑재, 내시경 수술을 지원
■ AI로봇 33호기: Beetl (비틀) → 견분(犬糞) 회수, 화상인식은 클라우드로
■ AI로봇 34호기: RS26 powered by Brain OS → 자율주행의 바닥청소 로봇, 미쓰비시지소(三菱地所)가 활용
■ AI로봇 35호기: J-deite RIDE(제이다이트 라이드) → 4m급, 트렌스포머 로봇, 1분만에 자동차에서 인간형 로봇으로 변신
■ AI로봇 36호기: EZ10 → 클라우드에서 자율주행, 12명 탑승의 버스형 로봇
■ AI로봇 37호기: Clever Cleaner(클레버 클리너) → 돈사를 자동 세척, 청소 공정을 학습시킨다.
■ AI로봇 38호기: 토마토 수확 로봇 → 익은 열매만 수확, 농업도 로봇으로 효율화
■ AI로봇 39호기: 런드로이드 → 의류 전동 접이 로봇
■ AI로봇 40호기: OctoChef → 자동 문어빵(타코야끼) 로봇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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