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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의 기술 : 영국"이코노미스트"지는 예측하다
  • 저자 : 英"エコノミスト"編集部, 土方奈美
  • 발행일 : 20170415
  • 페이지수/크기 : 380page/19cm

요약

영국「이코노미스트」지가 예측, MEGATECH: Technology in 2050
2050년의 기술
Daniel Franklin/ The Economist 편집부/ 2017.4.15/ 380P

서론  파괴적이고 대규모의 기술변화 「메가테크」
AI, 자동차, 바이오, 농업, 의료, 에너지, 군사, VR, 확장현실(AR) 등의 20개 분야의 철저분석


제 1 부 제약과 가능성

제1장 일본의 ‘갈라파고스 휴대폰’은 미래를 예측하고 있었다
      과거, 현재, SF에서 쓰여져 있는 미래, 이 세가지가 2050년을 예측하기 위한 열쇠가 된다.
      15년 전에 스마트폰의 등장을 예측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일본의 여자고교생들에 주목했다.
      (갈라파고스 휴대폰: 일본만의 규격으로 걸출한 기능과 성능을 갖고 있었지만, 세계표준과
      동떨어져 해외시장에 진출 못하고 일본에서 고립되었던 휴대폰으로 일명 ‘가라케’라 함)  

제2장 무어의 법칙의 끝에 오는 것   
      칩의 극소화에 의한 컴퓨터 고성능화(무어의 법칙)은, 원자의 레벨에 가까운 한계에 직면
      하고 있다. 그러나, 그 것에서 컴퓨터 발전의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제3장 제7의 파도, AI를 제패하는 것은 누구일까?
      메인프레임형 컴퓨터를 제패한 곳은 IBM. 제2의 파도는 퍼스널컴퓨터. 그 파도를 제패한
      빌게이츠는 먼 미래의 AI 등장에 대해서 당시 생각하고 있었다.

제4장 왜 디지털혁명은 생산성향상이 보이지 않을까?
      경제학자인 로버트고든은, 산업혁명과 비교하면 오늘날의 디지털혁명에서는 생산성, 노동
      임금, 생활수준은 거의 올라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지만, 그 맹점은?


제5장 우주엘리베이터를 탄생시킨 방정식
      어떠한 기술이 실현 가능할까? 물리학자는 그 답을 찾아내는 방정식을 이미 손에 가지고
      있다. 타임머신이나 광속을 넘어서는 정보전달은 실현되지 않았지만, 노화나 질병은 극복
      가능하게 되었다. 

제6장 정부가 「뇌」에 침입한다
      인간의 뇌는 인터넷에 접속되어, 도서관, 슈퍼컴퓨터,우주망원경과 직결된다. 그러나 동시에
      스팸이나 Malware, 바이러스도 함께 왕성해진다.

제 2 부 산업과 생활

제7장 식탁에 올려지는 인조스테이크
      세계인구는 약 100억명에 달하지만, 식량위기는 일어나지 않는다. 세포배양을 통해서, 많은
      식품이 공장에서 제조되기 때문이다. 우유와 달걀 생산에 살아있는 동물이 필요 없게 된다.   

제8장 의료는 이렇게 변한다
      집중치료실에서 진단정보의 해석부터 난이도가 높은 외과수술까지, 학습능력을 가진 AI가
      맡게 된다. 한편, 당뇨병이나 암 등에서는 예방용 백신의 개발이 진척될 것이다.

제9장 태양광과 풍력이 에너지의 30%로 
      태양전지는 투명한 경량필름으로 되어, 주택의 창이나 커튼은 물론 의복으로도 충전이
      가능하게 된다. 원전은 선진국에서는 폐로가 진행되고, 중국, 인도 러시아 등이 남을 것.

제10장 차는 엮어 올려지고, 주택은 인쇄된다
       3D 프린터의 시장규모 아직 67억 달러 정도이지만, 2040년에는 1조 달러를 초과할 것.
       그 미래를 간파한 중국은, 이미 대량생산라인을 활용하여 건물까지 인쇄하고 있다.  

제11장 굽어지는 탄환과 전쟁의 미래
       이미 스나이퍼의 저격거리는 2,475m를 기록. 향후는 공중에서 궤도를 수정 가능한 탄환의
       개발로, 조준선의 건너편에 숨어 있는 적을 저격 가능하게 된다.

제12장 AR을 안구에 삽입
      누구라도 스마트폰 대신에 AR글래스를 사용하기 시작. 거리에서는 간판이나 신호가 사라 
      지고, 타 언어는 리얼타임으로 번역. 그 기술은 머지 않아 안구자체에 삽입 되어 질 것이다.

제 3 부 사회와 경제

제13장 인공지능이 불가능한 것
       AI가 우리들을 넘어서는 지성을 가지는 것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Alpha Go는
       대국 중에 화재경보기가 울려도, 다음의 한 수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제14장 프라이버시는 부유층만의 사치품으로
       컴퓨터는 이미 의사보다도 정확하게 유방암 발병을 예측 가능하다. 그 인식패턴은 방대
       하여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고 있다. 반면에 인과관계의 파악은 불가능하다

제15장 10억 명의 경제력이 해방
       아프리카에서 농민은 거의 대부분이 여성이다. 시장가격을 모르는 그녀들은 업자들이 말
       하는 가격의 거래로 빈곤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그녀들을 구하는 것은 스마트폰이다.

제16장 교육격차를 줄인다
       중산층 어린이가 두 살까지 부모로부터 듣는 단어 수는, 노동계층의 어린이와 비교하여
       수백만 단어가 많다. 유아교육부터 시작하는 이러한 격차를, 기술력으로 여하히 줄일 수
       있을까?      

제17장 일하는 방법은 창의를 필요로 하게 된다
       우리들은 현재, 매일 150회 이상 휴대번화를 확인하고, 메시지 등의 통지에 10.5초에 1회
       의 빈도로 작업을 중단시키고 있다. 이렇게 일하는 방법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최종장 테크놀로지는 진화를 멈추지 않는다
       산업혁명은 증기 동력의 개발에서 시작되었다. 실은 이것은 오해이다. 기술의 탄생은 혁명
       의 결과에 지나지 않고, 원인이 아니다. 지금도 옛날에도 테크놀로지에 의사 등은 없는 것
       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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