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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디지털 서밋 : 판단 이유 알 수 있는 AI -- 인간의 의사 결정 재료로 활용
  • Category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18.6.19
  • 신문사 일경산업신문
  • 게재면 4면
  • Writerhjtic
  • Date2018-06-25 14:20:40
  • Pageview552

세계 디지털 서밋
판단 이유를 알 수 있는 AI
인간의 의사 결정 재료로 활용
니이노 타카시(新野 隆) NEC 사장

Q: 인공지능(AI)에 의한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979년에 컴퓨터와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인해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를 생각하며 만화가 테쓰카 오사무 씨가 그림을 그린 적이 있었다. 약 40년이 흐른 지금, 디지털 기술의 진전으로 통신 네트워크의 대부분은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의 40년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될 것이다. 신기술 중에서도 AI가 특히 큰 역할을 담당한다.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AI도 등장할 것이다”

Q: NEC의 AI의 독자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는 사고 판단의 경위나 이유를 알 수 있는 ‘화이트박스형’ AI다. AI의 지원을 받아 인간이 어떠한 판단을 내릴 때 ‘왜 그렇게 되었을까?’ 판단하는 재료가 없으면 의사 결정이 불가능하다. AI가 왜 그 대답을 도출했는지 알 수 없는 ‘블랙박스형’과는 분리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다. NEC는 화이트박스형을 타사보다 앞서서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도입 실적이 많다”

Q: 구체적으로 어떠한 활용이 가능합니까?
“NEC에서는 디지털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고객 속성을 화이트박스형 AI로 분석하여, 이벤트 예정 등을 게재한 캠페인 정보를 메일로 송신한다. 효율을 중시하기 때문에 송신 수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은 5배로 증가하였다”

“소매점에 도입하면 발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날씨나 기온, 근처에서 열리는 이벤트와 같은 정보를 AI가 분석하여 오픈 형식으로 발주자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발주 업무를 효율화하여 수급 밸런스를 최적으로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인간은 생각하지 못했던 파라미터를 AI가 발견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Q: 의료분야에 대한 AI 도입도 눈에 띕니다.
“의료는 AI가 절대로 필요한 분야다. 국립암연구센터와는 내시경을 통한 대장암의 실시간 진단 서포트에 착수하고 있다.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대장 폴립을 AI에 의한 이미지해석기술로 발견하는 기술이다. 발견율은 98%로 높아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의료 현장에서 일하는 의사나 간호사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Q: IT의 도입이 늦어지고 있는 분야는 어디입니까?
“예를 들면, 건강이나 의료에 관한 빅데이터를 해석하면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규제의 장벽이 있기 때문에 좀처럼 실행하기가 어렵다. 데이터를 공유하면 비용이 내려가야 하는데, 일본의 디지털 거번먼트는 크게 뒤쳐져 있다는 인상이다. 지역 의료의 규모에서 진료카드 정보를 IT 관리하는 등 고령자 돌봄에 활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생체인증을 사업의 축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문이나 손바닥 문양, 홍채와 같은 복수의 생체 정보를 조합하는 방법을 통해 본인 확증의 정밀도를 높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에게도 생체인증시스템을 납입한 실적이 있다. 조사에서 얻어진 단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다. 생체인증은 공항에 있어서 게이트 통과나 스마트폰 결제에도 응용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어플리케이션으로서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는가가 과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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